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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윤창열 이사장]소서노와 백제의 건국 뭉개구름 2024-03-24 813
공지 남원을 임나일본부설에서 구한 공로자에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뭉개구름 2024-03-07 1,924
공지 [취재] 『전라도 천년사』 배포 무기한 연기 뭉개구름 2024-02-17 3,714
공지 2024년 대한학술문화제 공모논문 선정 심사 결과 조광선수지 2024-02-01 4,238
공지 환단고기 북 콘서트 [빛의 바람]편 천만 시청 대한사랑 구독이벤트 당첨 결과 조광선수지 2024-01-24 4,738
공지 [윤창열 대한사랑 이사장] 갑진년(2024) 신년사 뭉개구름 2023-12-30 8,127
67 고조선 영토와 춘추시대 지도로 알아보는 주나라 영토 +3 수구리 2022-02-16 869
66 황하 흐름의 시대별 변화(요동 요서를 나누는 기준은 요수가 아님) 수구리 2022-02-04 806
65 바다 해(海)자는 한편으로는 하(河, 강)의 의미로 사용한다 [사마천 사기 집해 : 서광이 말하기를...) +1 수구리 2022-01-28 759
64 흉노영토와 북부여 영토(북부여의 다른이름인 동호를 없앴다) 수구리 2022-01-13 970
63 적(狄)은 오랑케가 아니라 단군조선이다 수구리 2022-01-07 657
62 연나라 계(薊) 위치 고찰(연나라 도성 계는 하북성 거록현이다) 수구리 2021-12-28 765
61 고대요동 위치고찰(고대 요동은 하북성 중부 형수시였다) +2 수구리 2021-12-24 778
60 짝퉁 고조선인 위만조선의 영토가 수천리인가? 수구리 2021-11-27 838
59 박석재 이사장님 <2021 세계개천문화대축제 안내> 보은 2021-10-28 1,634
58 ◈초대합니다. 【2021 지구촌온택트 만남 세계개천문화대축제】 보은 2021-10-28 1,603
57 중국 동북공정의 핵심은 위만조선 낙랑군의 북한 평양설이다 +4 수구리 2021-09-26 871
56 서기 49년 고구려 모본왕이 산서성(태원, 상곡)까지 영토를 확장했다 수구리 2021-09-14 916
55 중국 동북공정 결과(한나라 낙랑군과 연 5군 현도군 위치) +2 수구리 2021-08-31 1,176
54 중국 동북공정의 실체(엉터리 동북 역사왜곡) 수구리 2021-08-31 770
53 단군조선 문화유적 및 유물(백악산 아사달과 장당경) 수구리 2021-08-30 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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