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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윤창열 이사장]소서노와 백제의 건국 뭉개구름 2024-03-24 2,708
공지 남원을 임나일본부설에서 구한 공로자에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뭉개구름 2024-03-07 3,810
공지 [취재] 『전라도 천년사』 배포 무기한 연기 뭉개구름 2024-02-17 5,451
공지 2024년 대한학술문화제 공모논문 선정 심사 결과 조광선수지 2024-02-01 5,825
공지 환단고기 북 콘서트 [빛의 바람]편 천만 시청 대한사랑 구독이벤트 당첨 결과 조광선수지 2024-01-24 6,354
공지 [윤창열 대한사랑 이사장] 갑진년(2024) 신년사 뭉개구름 2023-12-30 9,917
공지 김정호 국회의원, 가야사 복원과 바로 세우기 위해 노력 할 것 보은이 2022-07-15 31,007
76 리오토 교수 “그리스와 비슷한 한국은 동양사 이해의 열쇠” 커발한 2013-11-01 7,752
75 이홍범 박사 "강화도 참성단 세계문화유산 등재 필요" 커발한 2013-11-01 8,949
74 동북아역사재단에 동북공정 대응 상고사 전공자 전무 커발한 2013-11-01 8,137
73 교육부 "교과서 3種, 고조선 성립관련 잘못 서술" 커발한 2013-11-01 3,710
72 “욱일기, 한민족 軍旗 서 모티브” 커발한 2013-11-01 3,621
71 침략(식민)사관 재 등장의 역사적 구조 커발한 2013-09-02 5,451
70 "관동 대지진때 '조선인 人種청소'…관동 대학살로 불러야" 커발한 2013-08-30 2,706
69 '보수학자 집필' 교학사 역사교과서 검정 통과 (8/30) 커발한 2013-08-30 2,543
68 日관방장관 "8·15 야스쿠니참배 각료 개인 판단" 커발한 2013-08-05 2,736
67 일본의 자폐증, 아시아 평화의 걸림돌이다 (중앙일보 사설) 커발한 2013-08-05 2,872
66 "위안부가 '성노예'였다는 사실, 일본만 모른다" 커발한 2013-07-01 3,562
65 [취재일기] 하시모토 망언의 종착점 커발한 2013-05-20 6,241
64 하시모토, 위안부 관련 "성노예 아니다" 또 망언 커발한 2013-05-20 8,423
63 아베, 야스쿠니 신사참배는 국가지도자로서 당연히 할 일 커발한 2013-05-20 8,294
62 日 국수주의자들의 '막말 노래' 테러 커발한 2013-03-02 11,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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