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회원가입


지역별 약속의 글  
번호 약속의 글
1115 일제에 의해 왜곡된 우리 역사, 이제 올바른 우리 역사를 되찾아서 왜곡된 동북공정 임나일본부설을 극복합시다.
김영일 2021-06-17 e x
1114 일제에 의해 식민사관으로 왜곡되고, 중국에 의해 동북사관으로 시멘트를 바르는 이 역사왜곡 현실에 분연히 저항하여 일어납니다.
이원량 2021-06-13 e x
1113 올바른 역사 다시 찾기를 바랍니다.
김달주 2021-05-30 e x
1112 국통맥을 바로세우고 역사의식 개벽운동에 동참합니다.
문무도 2021-05-29 e x
1111 많은사람들이 알아가야합니다
최은호 2021-05-28 e x
1110 우리의 역사를 꼭 찾아야한다
꿈소담이 2021-05-27 e x
1109 역사 복원해주세요
정혜원 2021-05-25 e x
1108 좀 거들먹거려보자
삽사리 2021-05-21 e x
1107 지구별 세계 인류가 역사와 문화를 하나로 통일해서 옥황상제 하느님의 지도 아래 한가족 세계일화 통일 가족이 됩시다
최민석 2021-05-18 e x
1106 우리의 잃어버린 역사를 되찾아 유구한 9000년 한민족의 자랑스럽고 찬란한 역사와 문화 민족이 됩시다
중국과 일본의 의해 잘려나가고 왜곡되고 말살된 우리의 역사를 찾는데 모든 힘을 보태겠습니다.
천손의후예 2021-05-16 e x
1105 죄스럽고 참담한 마음으로 우리역사공부 다시 시작합니다.
어릴적 친구들과 우리역사 얘기를 하며 나눴던 환단고기가 그 친구들로부터 다시 위서라는 얘기를 듣고 마음이 착찹해 유투브 강의를 찾아 들었습니다.

모르는 척 내 삶만 챙기느라 바빴던 와중에...

식민사학과 사대주의는 제가 어릴적보다 더 뿌리깊게 우리 골수까지 파고들었네요.

반성하고 죄스러운 마음 큽니다.

1/n 의 마음으로 다시 공부하고 대종교와 증산교도 참회하는 마음으로 다시 돌아보겠습니다.

여기까지 찾아와 몰지각하고 몰염치한 문자테러단들이 난동을 부리는 모습이 참 착찹하네요...ㅠㅠ
손성희 2021-05-15 e x
1104 홍익인간은 일제 식민지 시기에는 민족주의 이데올로기로서 제국주의에 저항하는 진보적 역할을 수행했다. 그러나 1945년 이후 홍익인간은 어떠한 사회운동의 이념적 기초도 제공하지 못했다. 따라서 1945년 이후 사회운동의 이념적 기반이 된 자유와 평등으로 대체되어야 한다.
환빠에반대한다 2021-05-15 e x
1103 대한역사찾기 천만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합니다. 하루 빨리 역사광복 이뤄내고, 떳떳한 한민족 정신 무궁히 이어 나갑시다!
천현우 2021-05-11 e x
1102 대한사랑 강의를 듣고 생전처음 환단고기에 눈을 떴습니다. 천문학적으로 역사를 접근해 과학적으로 고대
영토를 검증해낼 수 있어 중국의 동북공정이나 역사왜곡은 역으로 그들에게 목숨값이 될 것입니다.
프랑스 루불의 함무라비 법전을 보고 놀랬는데 (아랍 어디쯤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탓)
한족의 역사왜곡 동북공정으로 두번 놀랍니다.

적어도 프렌치들은 함무라비 법전을 자기네 유산이라고 주장하지 않고
고대로마 제국 프랑스 등 유럽 거의 전역역사를 이태리가 자기네 역사라고 우기지는 않죠.
20세기 서양제국주의의 악랄함을 알고있는 마당에 한족들의 역사왜곡은 표현방법을 찾을 수 없습니다.

한족은 사실 대륙의 주인공인적이 없고 선사시대 동이족을 잇는 거란 요와 금 원 청 모두 북방민족으로 이들의
대륙의 주인공이며 지배자였죠. 한족이 서남쪽 작은 지역에서 일어나기도 전에 동이는 요하에서 동북아문명을
열었다는 것도 누에가 발견된 요하문명. 우리민족에게서 실크로드도 시작되어 북방민족이 실크로드의 진정한 주인공
이었던 것도 과학적이고 논리적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최근 KBS의 백제 22개 담로의 비밀로
우리 고대삼국 백제도 베이징과 베트남까지 22개 제후국을
거느린 황제국가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륙의 요동은 고구려, 요서는 백제의 광활한 영토였던 거죠.
하늘을 연 민족, 이렇게 엄청난 역사를 가진 민족이라 우리 DNA에 진취성과 과감, 끈기와 성실이 녹아들어있어
북미 어느 시골을 가도 반드시 한국인이 있습니다. 주유소 그로서리 호텔 모텔, 레스토랑. 어쩌면 그렇게 진취적으로 외진곳까지 들어가 성실하게 일하며사는지 그런 이유를 알게 된 것입니다. 홍익인간 제세이념과 중화도그마을 비교해보면 우리민족의 철학이
어느 경지인지 알게 되죠.
북미교포 2021-05-10 e x
1101 대한역사찾기 천만 서명운동에 참여합니다.
해외 교포들도 후원할 수 있도록 해외카드나 기타 방법을 추가해주시면 십시일반하고 싶습니다.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숙 2021-05-10 e x
EnglishFrenchGermanItalianJapaneseKoreanPortugueseRussianSpanishJavane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