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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은 신화 아닌가요?

조회 수 14922 추천 수 0 2013.02.12 16:38:43

고조선은 신화 아닌가요?


많은 사람들이 고조선을 신화로 알고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 국사교과서를 보면 당연한 사실인지도 모릅니다. 학생들이 배우는 국사교과서를 보면, BC 2333년 고조선 건국 이후 역사의 건국주체인 주인공 이야기가 모두 빠져있습니다. 나라를 통치해온 역대단군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고조선의 생활, 문화, 풍습, 대외관계가 서술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단지 BC194년 연나라 사람 위만이 고조선을 계승하였고 그 이후 BC108년 한무제에 의해 멸망당했다고만 설명되어 있습니다. 두페이지 남짓 짧게 서술된 교과서를 보면 고조선의 전모를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신화로 인식할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어떤 민족을 멸망시키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역사를 말살하라는 것이 식민주의자들이 철학이다”

이 말을 가장 잘 지킨 나라는 일본입니다. 일제 식민지 정책으로 가장 먼저, 그리고 크게 중점적으로 왜곡된 부분이 우리 상고사입니다. 식민지정책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임나일본부설을 만들었고, 고조선은 한반도 내에만 존재했고 그 또한 중국의 지배를 받았다는 사실이 일본 어용학자들에 의해 뿌리 깊게 설파됩니다.


일본 사학자 동경제국대학의 사라도리 교수는 AD 1984년 『단군고』에서 단군사적은 불교설화에 근거하여 가공한 선담한 일이라고 하며 단군조선을 부정합니다. 그 이후 많은 일본인 사학자들은 그의 이론에 동조하며 고조선사를 신화로 만들어버립니다. 단군신화에서 ‘곰이나 호랑이를 토템으로 하였던 부족’이 아닌 단순한 곰과 호랑이라고 해석합니다. 신화에 담긴 축약적인 의미를 잘 파악하여 역사적 사실을 간파하지 않고, 말 그대로 신화로 만들어버립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한민족은 모두 곰의 자손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트로이의 발굴처럼 세계적인 대발굴의 시발점은 신화에서 출발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단군신화를 제멋대로 해석하여 18대 환웅과 47대 단군의 실존역사는 환인의 아들 환웅, 환웅의 아들 단군의 3대이야기로 변색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환단고기를 보면 역사의 진실을 알 수 있습니다. ‘환웅’이나 ‘단군’은 한 사람을 지칭하는 단어가 아닌 왕을 뜻하는 호칭이었습니다. 18명의 환웅께서 1565년 동안 통치하신 국가가 우리민족 최초의 국가 배달이고, 47명의 단군께서 2096년간 다스렸던 국가가 고조선입니다.

고조선의 문화는 여전히 우리 생활 속에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홍익인간의 이념, 단군의 자손이라는 증거‘댕기머리’, 우리의 어머니 할머니들께서 장독대에 정화수를 올려놓고 비는 풍속, 마을 입구마다 놓여진 장승문화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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