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T

2014.07.01 22:26

음......제가 정식 역사학자가 아닌, 평범한 16세 역사학도입니다만.

사흘에 걸쳐 최근 발행된 환단고기 완역본을 읽었습니다.


한눈에 봐도 너무나 엉성하고 조잡해보였습니다.

환국의 강역은 지도에도 다 들어오지 않았으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될 정도로 환국령 국가들이 독립하거나 영토가 증발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조사해본 결과 위서라고밖에는 이해가 되지 않는 증거들이 쏟아졌습니다.


제 생각에는, 진서 사이전과 광개토왕릉비문을 주로 섞고 또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걸 적당히 혼합하여 만들어낸 20세기에 새로이 창작된 신화(...!!)이거나 불쏘시개(...!)로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