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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칼럼

[k- route를 가다] 고인돌 루트(dolmen Route)”의 실체 2

실증 고인돌 고고학의 충격!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한반도 북부와 남부의 아직도 등록되지 않고 방치하고 있는 고인돌 수는 헤아리기가 어렵다. 전국의 시골 농사짓는 밭에도 있고 산등성이에도 있다. 동네 앞, 집 앞에도 있다. 중요한 고대 유적이라면 팻말이라도 붙이고 번호라도 새겨 두는 것이 어떨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의 고인돌만 고인돌인가? 고인돌 덮개는 경매장에까지도 나온다. 
 
거창지역 가야사, 일본사 답사를 목적으로 가보니 그 곳 지역 향토사학자가 이런 말을 한다. “거창지역 고인돌이 아마 순창보다 많았을 것”이라고. 너무 많았는데 다 농지정리하고 건물 만들면서 다 파괴해 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얼마 남지 않는 고인돌로 안내해 준다.
무슨 일을 하든지 집중하면 “촉”이 발달한다고 한다. 공부도, 운동로 그렇다. 세계 고인돌 루트 추적으로 들어 간지 2달 정도 되니 나름대로 촉이 생긴다. 안내받은 거창고인돌 주변을 돌아보면서 관찰하는데 두 가지 유물이 촉에 들어왔다.
 
가야토기의 시루나 그릇 옆 손잡이 기능의 토기의 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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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하나는 신석기와 청동기 시대 곡물을 갈았던 갈돌이다. 주변 밭에 돌아다니고 있어 주웠다. 두 가지 유물을 손에 들고 선조들과 교감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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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이 수 많은 고인돌을 누가 만들었을까? 그리고 왜 특정화된 무덤형식이 당시 전 세계를 오랜 기간 지배를 했을까? 우리는 역사시간에 수 천 년 전 신석기, 청동기 시대에 동서양이 거의 교류가 안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동일 무덤의 형식이 한국과 주변만이 아닌 전 세계에 널려 있을까?
 
박물관과 온라인에 소개된 고인돌 전 세계 분포도는 다 거짓말이었다. 일정 지역에만 고인돌 루트가 형성되었다고 지도를 그려 놓았는데 진실은 그것이 아니었다. 이제 그 진실을 향해 떠나보자.
 
1편에서 한국 고인돌의 주인공인 피장자에 대해 언급을 하였다. 한국 고인돌은 한국에 존재하기에 당연히 현 한국인의 조상이 잠들고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아니었다삼성기나 단군세기 등에는 인류가 하나의 문화권에서 생활하면서 이동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단군조선시기에도 ‘우르’사람들이 와서 허락을 받고 정착해 살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식민사학계는 민족사학자들과 환단고기, 규원사화 등의 역사서를 ‘유사사학’ 프레임을 씌워 방송과 언론에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얼마 전 정치권에 선거문제로 모후보가 환단고기 공부한다고 하여 유사사학하는 자라고 정치인과 교수가 방송에 나와 비방하는 것을 보았다.
 
어느 방송에 초대되어 나온 모교수가 하는 말은 인류역사상 가장 무지에 사무친 발언 이었다. 요지는 “역사는 근대사만 하면 되는 것이지 무슨 고대사가 필요 있냐, 유사사학를 하면 안된다”는 식이었다. 그 교수의 전공도 고대사 아닌 걸로 알고 있다. 모르면 고개 숙이는 것이 이치인데 대한민국 방송매체에 함량미달의 인물을 초대해서 국민을 농락한다.
 
그리고 필자에게 너무 충격을 준 인물이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역사강좌에 모교수가 나와서 김수로왕을 언급하며 “김수로왕릉은 가짜다. 발굴할 필요도 없다. 파사사탑도 가짜다. 당시 인도에서 가야까지 올 수도 없었다”라고 시민들에게 힘주어 강의를 했다.
아마 그 강의를 들은 시민들은 강사의 확신에 찬 강의 때문에 동의를 했을지도 모른다. 과연 이 교수의 주장이 옳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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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아우라지 고인돌 발굴(출처: KNN방송)
 
정선 아우라지 고인돌 발굴현장 사진이다. 여행을 좋아하는 분은 아마 한번 정도는 정성 아우라지를 가 보았을 것이다. 아리랑으로 유명한 그 정선의 아우라지 고인돌이 발굴되었는데 다행히 고인돌 주인공 인골이 남아 있었다. 그래서 복원전문가 조용진 교수에게 직접 인골의 주인공 모습 복원을 의뢰했다. 이 고인돌 무덤의 주인은 누구였을까?
 
4420_4942_4738.jpg△복원된 정선 아우라지 고인돌 주인공모습(출처: KNN방송)
 
정선아우라지 고인돌의 주인공은 현재 한국인 모습이 아닌 ‘유럽인’모습이었다. 이 기사 읽는 정선 아우라지 시민들은 많은 고민이 생길 것 같다. 
 
다음 고인돌 주인공을 만나보자. 이번에 충북제천이다. 1962년 충북 제천의 황석리 고인돌이 발굴되었다. 이 고인돌에도 거의 완벽의 인골이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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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제천 황석리 고인돌 발굴모습과 인골
 
충북제천 황석리 고분군의 인골도 모습을 재현해 보았다. 그 결과 고인돌의 주인은 충격적으로“유럽인”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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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된 충북제천의 황석리 고인돌 주인공(출처: KNN방송)
 
전 세계적으로 고인돌 연구는 깊이 진전된 바가 없다. 한국과 전 세계의 고인돌 피장자가 계속 발굴된다면 아마 세계 인류에 대한 고고학은 엄청난 충격을 받을 것이다. 특히 한국의 식민사학계는 살아남기 위한 또 다른 논리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다음은 야구 롯데 자이언츠로 유명한 부산 갈매기를 찾아가보자. 8천 년 전 부산가덕도 신공항예정지 무덤의 주인공이 알려져 충격을 주었는데 인골과 관련된 해당 국가는 한국과의 고대 인연을 강조하게 되었다. 26구의 인골이 확인된 공동묘지 형태였다.
 
부산가덕도의 주인공은 덮개식 돌무덤 아래 잠들어 있었는데  그 모습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듯했다. 주인공은 조개팔찌를 차고 자신의 소중한 보물인 듯한 신석기 빗살 융기문 토기를 안고 있었다. 또한 옥기(玉器)를 사용하였던 인물이었다. 어디서 많이 보던 유형이었다. 바로 홍산문화에서 보던 옥기형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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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덕도 발굴현장 모습(출처: 부산일보)
 
그는 한국인이었을까? 확인결과 주인공은 “유럽계 독일인” 이었다. 이 기사를 접한 독일인들은 고대 한국과 독일의 문화루트에 대해 많은 친밀감을 드러내었다 한다.
 
삼성기, 단군세기 등의 환단고기 역사 진실성이 확인되는 실증고고학 유물인 것이다.
위에 예화를 든 것 외에도 여러 사실이 있으나 지면상 약하고 오늘 내용을 정리하고자 한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당당히 허황후나 파사사탑이 가짜라며 당시는 인도에서 가야로 올 수 없었다고 주장하는 분은 그보다 수 천 년 전 역사진실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또 유사사학이라고 주장할 것인가? 역사가는 자신이 보지 못하고 인지 못하는 것은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 의견을 수렴해 봐야 한다. 전 세계가 융합적 학문으로 가고 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하나의 역사를 진단하는 형식이다. 아직도 나만이 역사학 박사이고 역사학이 아닌 사람들을 유사역사학이라고 주장하는 논리자체가 구석기인들도 사용하지 않는 논리이다.
 
정선과 제천, 그리고 부산 가덕도에 살았던 그 옛날 한민족의 일원이었던 그 분들이 말한다. 
 
“그 입 다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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