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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칼럼

흉노(HUN), 그들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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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노 훈족역사 총정리ㅣ환국배달조선과 유라시아 흉노의 관계ㅣ신라 김씨의 시조 김일제ㅣ https://youtu.be/5iWkoN_05Xg  흉노 조횟수 100만 기념 북방유목민족사 해도 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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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윤창열 이사장]소서노와 백제의 건국 뭉개구름 2024-03-24 2,510
공지 남원을 임나일본부설에서 구한 공로자에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뭉개구름 2024-03-07 3,630
공지 [취재] 『전라도 천년사』 배포 무기한 연기 뭉개구름 2024-02-17 5,277
공지 2024년 대한학술문화제 공모논문 선정 심사 결과 조광선수지 2024-02-01 5,658
공지 환단고기 북 콘서트 [빛의 바람]편 천만 시청 대한사랑 구독이벤트 당첨 결과 조광선수지 2024-01-24 6,191
공지 [윤창열 대한사랑 이사장] 갑진년(2024) 신년사 뭉개구름 2023-12-30 9,754
공지 [이매림 대한사랑 교육이사] KBS드라마 “고려거란전쟁”, 조선총독부 반도사관 논리를 그대로 전파하다 (3) 곰족 2023-12-12 2,864
공지 [이매림 대한사랑 교육이사] KBS드라마 “고려거란전쟁”, 조선총독부 반도사관 논리를 그대로 전파하다 (2) 뭉개구름 2023-12-08 2,378
공지 [이매림 대한사랑 학술이사] KBS드라마 “고려거란전쟁”, 조선총독부 반도사관 논리를 그대로 전파하다 (1) 곰족 2023-12-02 2,395
42 [팩트체크] 북한학계는 환단고기를 진서로 인정한다 바른역사 2020-04-12 1,522
41 새학기 검인정 국사교과서 여전히 식민사학이 점령 바른역사 2020-04-12 1,446
40 고조선도 ‘독자적 문자’ 사용했다… 훈민정음에도 영향 끼쳤을 듯 바른역사 2020-04-12 2,496
39 환단고기는 신채호다 바른역사 2020-04-12 2,462
38 [기고] 이매림 ‘홍범도 장군’드디어 고국의 품에 바른역사 2020-04-12 1,675
37 다뉴세문경 -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거울 바른역사 2020-04-12 1,861
36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동아시아 주도권 바꾼 '고·수전쟁'…고구려의 치밀한 준비 통했다 바른역사 2020-04-12 2,784
35 [정상규의 히든 히어로] 투쟁 나선 노인들…선봉에 선 ‘늦깎이 독립투사’ 바른역사 2020-04-12 2,176
34 ‘실증사학’은 없다 바른역사 2020-02-12 1,603
33 (역사산책 ) 고구려 제6대 태조대왕 이야기 - ‘태조’라는 칭호는 역사에서 언제 시작되었나? 바른역사 2020-01-31 1,738
32 대한민국은 고인돌 종주국이다. 정신문화의 강국이다. 대한남아 2020-01-24 1,677
31 저는 참회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바른역사 2020-01-13 1,649
30 쉬샤오둥이 깬 쿵푸의 허상과 일본의 역사 왜곡 커발한 2020-01-13 2,686
29 역사 전쟁부터 지지 말자 (남창희 교수) 커발한 2019-08-18 1,777
28 역사전쟁과 러시아의 한국학 (박병환) 커발한 2019-08-14 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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