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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칼럼

고조선 열국 영토(BC 1세기의 고구려 부여 마한 등 위치)

■ 기원전 1세기의 고조선인 단국조선은 열국시대였다

    단군조선은 삼조선 체계였다

    ① 단군이 통치하던 진(신)조선, 진조선의 변방을 수호하던 번(발)조선, 

       요동반도와 한반도의 마(말)조선이 있었다

     아사달 시대에는 신조선, 발조선, 말조선이었고,

    ③ 백악산 아사달 시대에는 진조선, 번조선, 마조선이었다

        ※주) 진한, 변한, 마한이지만 중국 산동성 강소성 삼한三韓의 진한, 마한, 변진과 구별이 필요하다

 

    1) 진조선(중국 북부와 요서지역)에는

       북부여, 동부여, 졸본부여(고구려), 오환, 선비, 동옥저, 북옥저, 읍루 등이 있었고

    2) 번조선(중국 동부 지역)에는

       예, 마한, 진한, 변진, 왜 등이 있었고

    3) 마조선(요동반도와 한반도)에는

        서라벌(신라), 최씨 낙랑국?(평양), 한씨조선?(중마한?) 등이 있었고, 

        서기 1세기에는 가락국(가야)이 생겼다

 

    ※주) 번조선의 중국 동부의 변진은 임나가야가 되었고, 

          중국 동부의 마한은 십제에서 한성백제로 발전하였다

 

 

■ 후한서와 삼국지 동이열전의 나라 위치와 생활 방식은 기원전 1세기 상황으로 판단된다

 

   1) 삼국지 위서동이전의 예濊조의

       '東窮大海,今朝鮮之東皆其地也. : 동쪽으로는 大海에 닿았으니, 

       오늘날 朝鮮의 동쪽이 모두 그 지역이다.' 에서 今朝鮮(오늘날 조선)을 주목한다

 

       위만조선이 기원전 108년에 망했고 한사군이 설치되었기에 서기 2~3세기에는 조선은 없었다

       따라서 오늘날 조선이라고 한것은 기원전 100년 전후의 문헌을 참고해서 작성했다고 본다

 

       기원전 100년경의 문헌을 참고해서 삼국지 위지 동이전 내용을 작성했으며,

       후한서도 삼국지 내용을 참고해서 작성했다고 판단된다

 

    2) 서기 2~3세기 고구려와 백제는 국가 기틀이 마련된 시기인데

       후한서나 삼국지 동이열전의 내용은 부족형태의 미개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기술되었다

 

       따라서 후한서나 삼국지 동이열전의 나라 위치와 설명은 기원전 100년 경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 고조선 열국 지도 작성에 참고한 문헌과 내용

 

1) 삼국지 위서동이전

濊는 남쪽으로는 辰韓과, 북쪽으로는 高句麗·沃沮와 접하였고, 동쪽으로는 大海에 닿았으니, 오늘날 朝鮮의 동쪽이 모두 그 지역이다. 戶數는 2만이다.

韓은 帶方의 남쪽에 있는데, 동쪽과 서쪽은 바다로 한계를 삼고, 남쪽은 倭와 접경하니, 면적이 사방 4천리 쯤 된다. [韓에는] 세 종족이 있으니, 하나는 馬韓, 둘째는 辰韓, 세째는 弁韓인데, 馬韓은 [三韓 中에서] 서쪽에 위치하였다. 辰韓은 馬韓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弁辰은 辰韓 사람들과 뒤섞여 살며 城郭도 있다. 그 중에서 瀆盧國은 倭와 경계를 접하고 있다.

夫餘는 長城의 북쪽에 있는데, 玄菟에서 천 리쯤 떨어져 있다. 남쪽은 高句驪와, 동쪽은 挹婁와, 서쪽은 鮮卑와 접해 있고, 북쪽에는 弱水가 있다. [국토의 면적은]사방 2천 리가 되며,戶數는 8만이다.

高句麗는 遼東의 동쪽 천리 밖에 있다. 남쪽은 濊貊과, 동쪽은 沃沮와, 북쪽은 夫餘와 경계를 접하고 있다. 丸都의 아래에 도읍 하였는데 면적은 사방 2천리가 되고,戶數는 3만이다.

東沃沮는 고구려 蓋馬大山의 동쪽에 있는데, 큰 바닷가에 접해 산다. 그 지형은 동북간은 좁고, 서남간은 길어서 천리 정도나 된다. 북쪽은 挹婁·夫餘와, 남쪽은 濊貊과 접하여 있다. 戶數는 5천戶인데, 

北沃沮는 일명 置溝婁라고도 하는데 南沃沮와는 8백여리 떨어져 있다. 그들의 풍속은 남·북이 서로 같으며, 挹婁와 접해 있다.

挹婁는 夫餘에서 동북쪽으로 천 여리 밖에 있는데, 큰 바다에 닿아 있으며, 남쪽은 北沃沮와 접하였고, 북쪽은 그 끝이 어디인지 알 수가 없다.

 

2) 후한서 동이열전

濊는 북쪽으로는 高句驪·沃沮와, 남쪽으로는 辰韓과 접해 있고, 동쪽은 大海에 닿으며, 서쪽은 樂浪에 이른다. 예 및 옥저·고구려는 본디 모두가 [옛] 朝鮮의 지역이다.

馬韓은 서쪽에 있는데, 54國이 있으며, 그 북쪽은 樂浪, 남쪽은 倭와 接하여 있다. 진한은 동쪽에 있는데, 12國이 있으며, 그 북쪽은 濊貊과 接하여 있다. 弁辰은 辰韓의 남쪽에 있는데, 역시 12國이 있으며, 그 남쪽은 倭와 接해 있다. 전체 국토의 넓이가 사방 4천여리나 된다. 弁辰 사람들은 辰韓 사람들과 뒤섞여 사는데,

夫餘國은 玄菟의 북쪽 千里 쯤에 있다. 남쪽은 高句驪와, 동쪽은 挹婁와, 서쪽은 鮮卑와 접해 있고, 북쪽에는 弱水가 있다. 국토의 면적은 사방 二千里이며, 본래 濊[族]의 땅이다.

고구려는 遼東의 동쪽 천리 밖에 있다. 남쪽은 朝鮮과 濊貊, 동쪽은 沃沮, 북쪽은 夫餘와 接境하여 있다. 그 나라의 넓이는 사방 2천리인데,

동옥저는 高句驪 蓋馬大山의 동쪽에 있다. 동쪽은 큰 바다에 연접하였으며, 북쪽은 挹婁·夫餘와, 남쪽은 濊貊과 접하여 있다. 그 지형이 동서는 좁고 남북은 긴데, [면적은] 사방 천리의 절반 쯤 된다.

北沃沮가 있으니 置溝婁라고도 하는데, 南沃沮와는 8백여리 떨어져 있다. 그 풍속은 모두 南沃沮와 같으며, 挹婁의 남쪽 경계와 접해 있다.

挹婁는 옛 肅愼의 [지역에 있는] 나라이다. 夫餘에서 동북쪽으로 천여리 밖에 있는데, 동쪽은 큰 바다에 닿고 남쪽은 北沃沮와 접하였으며, 북쪽은 그 끝이 어디인지 알 수가 없다.

 

3) 사마천 사기 화식열전

연(燕) 역시... 북쪽으로는 오환(烏桓)과 부여(夫餘)와 이웃해 있고, 동쪽으로는 예맥(穢貉), 조선(朝鮮), 진번(眞番)이 집결되어있어 유리한 위치에 있다.

 

 

■  중국 고대정사에 나타난 BC 1세기의 고조선 열국지도

 

1) 삼국지 위서동이전, 후한서 동이열전, 사기의 화식열전에 나와 있는 

  고조선 열국위치는 모두 상대적인 위치다

   고구려 동쪽에 동옥저가 있고 예의 남쪽에 한이 있다 형태로 정확한 위치를 알수가 없다

2) 그런데 한서 무제기와 사기 평준서에 예의 위치를 하북성 창주시로 특정할 수 있는 내용이 있다

    가 하북성 창주시이니 예를 중심으로 고조선 열국의 위치를 비정하였다

 

    - 한서 무제기에 예의 임금 남여가 항복하여 창해군을 설치하였다고 되어 있고

      사기 평준서에 조선을 멸하고자 창해군을 설치하니 연과 제사이가 소란스러웠다고 하니

      연과 제사이인 창주시를 로 비정하였고 창주시가 예인 것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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