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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윤창열 이사장]소서노와 백제의 건국 뭉개구름 2024-03-24 2,902
공지 남원을 임나일본부설에서 구한 공로자에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뭉개구름 2024-03-07 4,037
공지 [취재] 『전라도 천년사』 배포 무기한 연기 뭉개구름 2024-02-17 5,638
공지 2024년 대한학술문화제 공모논문 선정 심사 결과 조광선수지 2024-02-01 6,041
공지 환단고기 북 콘서트 [빛의 바람]편 천만 시청 대한사랑 구독이벤트 당첨 결과 조광선수지 2024-01-24 6,533
공지 [윤창열 대한사랑 이사장] 갑진년(2024) 신년사 뭉개구름 2023-12-30 10,127
공지 김정호 국회의원, 가야사 복원과 바로 세우기 위해 노력 할 것 보은이 2022-07-15 31,176
16 하시모토, 위안부 관련 "성노예 아니다" 또 망언 커발한 2013-05-20 8,518
15 아베, 야스쿠니 신사참배는 국가지도자로서 당연히 할 일 커발한 2013-05-20 8,320
14 日 국수주의자들의 '막말 노래' 테러 커발한 2013-03-02 11,756
13 중국의 동북공정, 고조선 역사까지 겨눴다 커발한 2013-02-14 8,616
12 6천년전 인류최초 예술품 ‘옥기’를 만든 민족 커발한 2013-02-13 10,849
11 법륜스님 "홍산문명은 배달,단군조선문명이다" 커발한 2013-02-13 18,139
10 "韓민족 역사·문화기원에 대한 새 틀 마련해야" - 우실하 커발한 2013-02-13 7,654
9 인하대 융합고고학과 "동북공정 주장은 허구" 커발한 2013-02-13 4,337
8 중국의 한국 고대사 왜곡보다 우리 학자들의 태도가 더 문제” 커발한 2013-02-13 4,758
7 [정진홍의 소프트파워] 역사는 미래다 커발한 2013-02-13 6,036
6 도올 “국학 발흥에 적극 나서겠다” 커발한 2013-02-13 5,038
5 정밀한 건축 첨성대, 현대천문학으로 밝힌 4000년 전 고대사 커발한 2013-02-13 7,852
4 중국상고사 1,2,3권 출간 커발한 2013-02-13 6,089
3 평양 출토 ‘낙랑 죽간’ 漢代 표준규격과 일치” 커발한 2013-02-13 7,890
2 일제 식민사관 여전히 건재해 커발한 2013-02-13 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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