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윤창열 이사장]소서노와 백제의 건국	뭉개구름	2024-03-24	2,714
공지	남원을 임나일본부설에서 구한 공로자에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뭉개구름	2024-03-07	3,820
공지	[취재] 『전라도 천년사』 배포 무기한 연기	뭉개구름	2024-02-17	5,455
공지	2024년 대한학술문화제 공모논문 선정 심사 결과	조광선수지	2024-02-01	5,839
공지	환단고기 북 콘서트 [빛의 바람]편 천만 시청 대한사랑 구독이벤트 당첨 결과	조광선수지	2024-01-24	6,364
공지	[윤창열 대한사랑 이사장] 갑진년(2024) 신년사	뭉개구름	2023-12-30	9,926
공지	김정호 국회의원, 가야사 복원과 바로 세우기 위해 노력 할 것	보은이	2022-07-15	31,021
121	국내 대표신학자 박순경 교수 "환단고기를 꼭 읽어보라"	커발한	2020-10-27	1,564
120	봉오동 독립전쟁 100주년 최운산을 기록하고 기억하다.	대한남아	2020-07-05	1,800
119	박석재 박사의 <하늘의 역사> 17일 첫 방영	바른역사	2020-04-20	1,651
118	참환역사신문 발행인 이지영 총재 영면	바른역사	2020-04-20	1,744
117	[신간] 이찬구 박사의 『새로운 광개토태왕릉비 연구』	바른역사	2020-04-12	1,569
116	유학자 이기동 교수 "『환단고기』는 결코 위서가 아닙니다"	바른역사	2020-04-12	1,774
115	[동아플래시100]‘전설이 아닌 역사’ 민족 시조 ‘단군’을 그려주세요	바른역사	2020-04-12	1,668
114	사마천이 ‘史記’에서 삭제한 단군조선의 진실은? …‘신주사기’ 출간	바른역사	2020-04-12	1,395
113	[시론] 단재 신채호의 '直筆정신' 환생하길	커발한	2020-02-20	1,617
112	일본 극우파 선전장이 된 국립박물관의 가야전시	바른역사	2020-01-31	1,744
111	지난해 11월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 암다바드에서 한·인도 학술대회 개회식	대한남아	2020-01-24	1,551
110	"한국이 멋대로 빼앗아" "반성해야" " 독도 망언" 난무한 일 영토주권전시관	대한남아	2020-01-24	1,651
109	“한국어, 저희가 지켜 드릴게요”…인도·콜롬비아 여성의 ‘한국어 사랑’	admin	2019-12-04	1,518
108	한민족 역사의 중심 종족	admin	2019-12-04	1,673
107	비화가야의 심장이 오늘 1천500년만에 문을 연다	admin	2019-12-0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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