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칼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2025 대한국제학술문화제(7/1~2,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 & 대한사랑 서울사무실) +2 대한뉴스 2025-06-26 3,867
공지 2025 한류원형문화사절단(한사단) 5기 모집 안내 대한뉴스 2025-06-20 11,508
공지 대한사랑과 함께 하는 해외역사탐방(5/21~25) 대한뉴스 2025-03-18 13,767
43 "지금에 와서야 환단고기를 알게 된 것이 부끄럽다" 바른역사 2020-04-12 2,418
42 [팩트체크] 북한학계는 환단고기를 진서로 인정한다 바른역사 2020-04-12 2,392
41 새학기 검인정 국사교과서 여전히 식민사학이 점령 바른역사 2020-04-12 2,294
40 고조선도 ‘독자적 문자’ 사용했다… 훈민정음에도 영향 끼쳤을 듯 바른역사 2020-04-12 4,030
39 환단고기는 신채호다 바른역사 2020-04-12 3,530
38 [기고] 이매림 ‘홍범도 장군’드디어 고국의 품에 바른역사 2020-04-12 2,637
37 다뉴세문경 -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거울 바른역사 2020-04-12 3,166
36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동아시아 주도권 바꾼 '고·수전쟁'…고구려의 치밀한 준비 통했다 바른역사 2020-04-12 3,712
35 [정상규의 히든 히어로] 투쟁 나선 노인들…선봉에 선 ‘늦깎이 독립투사’ 바른역사 2020-04-12 3,113
34 ‘실증사학’은 없다 바른역사 2020-02-12 2,463
33 (역사산책 ) 고구려 제6대 태조대왕 이야기 - ‘태조’라는 칭호는 역사에서 언제 시작되었나? 바른역사 2020-01-31 2,633
32 대한민국은 고인돌 종주국이다. 정신문화의 강국이다. 대한남아 2020-01-24 2,649
31 저는 참회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바른역사 2020-01-13 2,517
30 쉬샤오둥이 깬 쿵푸의 허상과 일본의 역사 왜곡 커발한 2020-01-13 3,662
29 역사 전쟁부터 지지 말자 (남창희 교수) 커발한 2019-08-18 2,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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