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 북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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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동서양의 교과서들이 왜 이렇게 하나같이 한국사를 축소·왜곡하는가?

그 근본 원인은 중국과 일본에 의한 한국사 왜곡에 있다. 두 나라는 자기네 국익에 유리하도록 한국사를 날조하였을 뿐 아니라 그 날조된 내용을 다양한 외국어로 번역하여 여러 나라에 알리는 일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세계 교과서가 한국사를 잘못 서술하게 된 또 다른 원인은 광복 후 한국의 역사학계를 주름잡은 이 땅의 강단사학자들에게 있다. 40여 나라가 사용하는 교과서 5백 종을 분석하여 한국사 왜곡의 실태를 밝힌 이길상 교수가 지적하였듯이, 일본으로 유학을 가서 일본 학자들에게 배운 한국의 식민주의 역사학자들은 그들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였고, 광복이 된 뒤에는 한국의 1세대 역사학자가 되어 왜곡 날조된 한국사를 미국의 학계에 그대로 전하였다. 결국 중국과 일본의 한국사 왜곡, 왜곡된 역사의 세계적 유포, 그리고 한국의 1세대 역사학자들의 민족 주체성을 상실한 태도가 세계 교과서 속에 ‘상고역사가 실종된 일그러진 한국사’를 실리게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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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한민족은 오늘의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경이로운 역사를 이어왔지만, 시원 역사가 송두리째 잘려 나가 역사 단절의 아픔을 겪는 비극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어찌하여 한민족은 자신의 역사를 잃고 미궁에 갇혀 버리게 되었는가? 그 결정적 요인을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외적의 우리 사서 탈취와 소각, 우리 손으로 자행한 사서 말살 때문에 현존하는 한국의 고유 사서가 극소수에 불과하다. 

둘째, 중국의 중화주의 사관이 빚어 낸 중독中毒, 일본의 식민주의 사관이 빚어 낸 왜독倭毒, 서양의 실증주의 사관이 빚어 낸 양독洋毒 때문에 한국사가 은폐, 축 소, 왜곡되었다. 

셋째, 유교, 불교, 기독교와 같은 외래 사상에 중독된 반민족적 사가들이 자기 역사를 스스로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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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주창한 유교는 중국이 세계의 중심이요 그 밖의 민족은 중국에 예속된 오랑캐에 불과하다는 중화주의를 내세운다. 

유학을 국가 통치 이념으로 삼은 고려와 조선의 존화 사대주의자들이 이 중화주의 사관을 그대로 답습하여 우리 역사에 끼친 해악은 너무나 심각하다. 

한편 삼국 시대 이후 본격 수입된 불교는 우리 고유의 신교의 낭가郎家 사상을 지워버리고 우리 역사를 창업한 주인공들을 온통 불제자로 만들어버렸다. 고려의 승려 일연은 한민족과 인류의 시원 국가인 환국의 초대 환인천제를 한낯 불법의 수호신으로 둔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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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출처: 『환단고기』 해제 (상생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