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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이모저모

정읍 역사천문 학교 이모저모

지난 27, 28일 양일간 전라북도 정읍에서 역사천문학교가 열렸다. (사)대한사랑이 주최하고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전북지부가 후원하는 시범운영 행사였다.


역사광복 의식을 고취하고, 실제로 천체 망원경을 이용하여 천문관측을 하면서 우주의 신비를 느껴보자는 취지로 열렸다.


행사 전날까지는 미세먼지가 많고 비도 내려서 이번 캠프에서는 하늘을 볼 수 없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을 했지만, 정작 행사일의 날씨는 하늘을 관측하기에는 최고였다.


역사천문캠프는 천문연구원 원장을 역임하신 박석재 이사장님의 역점 추진사업 중에 하나이며,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전북지부의 최봉규 선생님께서 세밀하게 챙기셨다.


정읍역사천문학교는 2020년부터 정식운영을 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 역사의 숨결이 느껴지면서도 천문관측이 용이한 강화도, 경주 등 다른 지역으로도 역사천문캠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제1일차>


역사천문학교가 지난 27, 28일 양일간 정읍 태산선비문화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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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재 이사장의 인사말에 이어서 이완영 수석본부장의 '고인돌에 숨겨진 하늘과 인간의 역사' 강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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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규 교장선생님의 간단한 천문관측 안내가 있었고, 곧바로 천체 관측이 시작되었다. 망원경 3대가 준비되어 참석자들은 순서를 기다리지 않고 편안하게 별을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최봉규 선생님과 박석재 이사장님께서 번갈아가며, 천문용 레이저 포인터를 사용하면서 밝은 별들과 주요 별자리를 마치 본인의 안방 소개하듯이 설명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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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를 마치고 캠프파이어에 불을 붙였다. 겨울이었지만 캠프파이어 주변은 따뜻했고, 이사장님의 기타반주로 70-80 포크송을 합창하며 옛 정취를 느꼈다. 아이들은 모닥불에 마시멜로를 구워먹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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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일차>


최봉규 선생님의 천문 강의가 있었다. "30년 전에 '별내림'을 받았다"는 말씀은 오랜기간 지속된 그의 취미생활이 선생님을 최고의 천문관측 전문가로 변모시킨 역정을 잘 설명해 주었다. 동서양 천문관측의 역사를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는 강의였다.


이후 태양의 모양과 홍염 등을 관측하기 위해, 천체망원경에 여러가지 필터를 갈아끼워가며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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