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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진서론]이유립은 개천각교의 교주였다고 하던데 환단고기는 그 종교의 경전이 아닌가요?

커발한 개천각이 건립된 후 단단학회 조영주 선생과 많은 회원들은 단군계통의 신흥종교에도 개방하여 재정에 도움이 되게 하자고 건의하였다. 당시 단단학회 회장이었던 이유립 선생은 동의하지 않았는데 후에 회원들에 의해서 개천각이 개방되자, 이유립 선생은 객같이 대영절과 개천절에만 참석해서 행사를 주재하고 개천각 정수관에는 계시지 않았다고 단단학회 부회장을 지냈던 조영주 선생이 증언하였다. 오로지 이유립 선생은 민족의 정신을 부활시키는 마음밖에 없으셨던 것이다. 이유립 선생을 한 종단의 책임자로 교주를 운운하는 것은 이유립 선생의 민족에 대한 순정을 왜곡하는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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