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및 신문기사
사단법인 “대한사랑 보령지부” 사무실 현판식 가져
(사)대한사랑(이사장 박석재 박사) 보령지부(지부장 조영호)는 지난 3월 20일 (사)대한사랑 보령지부 결성과 지부장 취임식에 이어 3월 30일 보령시 보령북로 143번지 토정마루 온나래카페 지하 1층 공간에 조영호 지부장, 류미희 부지부장 ,이행수 고문, 임인식 자문위원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조영호 지부장은 지난 취임식에 보령시민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주변의 후원으로 이렇게 (사)대한사랑 보령지부의 사무실을 마련하고 현판식을 갖게 되어 감개가 무량하며 보령시민속으로 대한사랑 보령지부의 외연 확대와 잃어버린 우리 뿌리 역사와 원형문화 정신을 되찾고 한국사의 국통맥을 바로세워 대한의 밝은 미래를 보령시에서부터 새로운 역사문화 운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단체를 중추적으로 이끌고 있는 류미희 보령지부 부지부장은 (사) 대한사랑 보령지부의 탄생은 보령시가 추구하는 “건강한 도시 행복한 보령”의 가치를 담아 “만세보령 땅에서 산.들.바다의 조화를 보듯 나라는 광복했으나 역사 광복을 이루지 못한 현실의 모습을 개탄하며, 대한사랑을 안으로는 정치, 종교, 지연, 학연, 혈연 등과 전혀 무관한, 순수한 역사문화단체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는 큰 뜻을 밝히고, 보령에 산재한 무수히 많은 보령의 고인돌의 역사를 대한민국 주역으로 만들기 위해 오는 4월 16일 박석재 이사장등 전문가를 모시고 첫 학술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사랑大韓史郞’은 지난 2012년 8월 대한사랑의 전신인 대한역사바로찾기 범국민운동본부의 출범을 시작으로, 잃어버린 우리 문화와 역사를 되찾고 한민족 역사의 국통맥을 바로 세워 대한의 밝은 미래를 개척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사)대한사랑은 지자체별 각종 단체와 정부기관 그리고 군부대와 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역사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재작년부터는 미국과 일본 그리고 필리핀을 비롯한 동남아 국가 그리고 독일을 비롯해 유럽의 여러 나라를 순회하며 해외 동포들의 정체성 확립과 올바른 역사문화 정신의 고취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현재 대한사랑은 전국 6개 본부와 34개 지부 그리고 해외 4개 본부와 17개 지부로 조직되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보령시민들도 역사문화 활동의 기회를 맞아 적극적인 회원 가입 문의와 동참 희망이 늘어나고 있으며 1천명 회원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회원 가입 문의 : 류미희 부지부장 010-3914-6773
출처 : 보령시장신문(http://www.brcit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