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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약속의 글  
번호 약속의 글
1184 대한민국의 국통맥을 바로 세우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는 그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박기수 2023-09-18 e x
1183 역사찾기에 동참합니다.
김정열 2023-09-16 e x
1182 안녕하십니까?
대한사랑 윤창렬대표이사님의 취임을 축하합니다.
제 나이 금년 63세입니다.
저는 학교 역사교육에서 지금까지 중국의 중화사상과 일본의 식민사관으로 왜곡된 가르침을 받아 왔다는 것에 대해서
한민족의 한사람으로써 분노를 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비로소 상생방송을 시청하다가 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저도 우리나라의 역사의 혼을 되찾고
이제부터는 우리의 후손들에게 바른 역사를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기필코 그러해야 합니다.
사단법인 대한사랑이 대한역사찾기운동으로 전국민의 동참속에
꼭 성공하여
우리의 역사교과서를 고치고
우리 한민족이 어떠한 민족인지 세계만방에 널리 제대로 알려지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습니다.

대한사랑!
화이팅!

감사합니다.

2023년 07월 30일
강 승 석 배상
Kang 2023-07-30 e x
1181 우리의 참 역사를 찾고 한민족의 국통맥을 바로 세우고 국사교과서를 개정하는데 적극 찬성합니다!
산하 2023-06-25 e x
1180 University of Kelaniya PGIPBS. Sri Lanka
각시탈 2023-06-20 e x
1179 자칭 진보라는 것들은 친중 거기서.., 중국식 전체 주의를 하고싶은 망사에 잡혀 때놈들 에게 우리의옛 북방 역사를 통채로 갔다 받치고 자칭 보수라는 것들은 친일 매국자들의 뿌리깊은 이권 카르텔 속에 어떻게 하면 딴 놈들보다 우리역사 우리의영토 왜놈들에게 잘 받쳐 조금 이라도 더 많은것을 받아 챙길수 있을까를 연구하는 집단들 입니다 우리 대한사랑회도 학술대회 이런것들 다 좋은데 힘을 가져야 합니다 이젠 정치세력화를 모색해 할때가 왔다고 생각 합니다 힘을 동반하지 모한 외침은 한낫 어린애의 칭얼거림 일 뿐이라 생각 합니다
삼태극 2023-06-19 e x
1178 올바른 역사를 배우고 익히는 민족이 되는 날까지 함께 노력하고

우리의 찬란한 문화와 역사 계속 이어가시게요
스타국장 2023-04-15 e x
1177 김태윤은 대한의 역사 바로세우기에 적극동의합니다.
삼신산 2023-03-14 e x
1176 대한의 참된 갈마(역사)를 되찾아야합니다! 그리고 다물(옛땅을 찾음의 고구려어)을 하여야 합니다!
曉昭 2023-03-12 e x
1175 대한역사는 인류의 시원을 밝히는 중대한 역사다.
많은 위험이 가중되어가는 시점에 우리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그동안 일제 식민주의 사학자들에 의해 왜곡되어온 우리의 참역사를 찾아 바로 잡아야 하겠다. 이 흐름을 거스르는 자는 역사의 죄인으로 영원히 남을 것이다. 우리의 참정신인 홍익인간 광명사상으로 서로의 갈등를 해소하고 하나가 되어 인류평화와 정신문명 발전을 위하여 대한민국이 앞장서야할 사명을 가지고 있다.
우현 2023-02-12 e x
1174 우리 조상님들의 위대한 여정과 정신을 바르게 알고 바르게 가르칠 수 있도록 왜곡된 역사 기록을 전부 찾아내어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이 이 시대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므로 우리는 힘써 매진해야 합니다.
그대로 2023-01-17 e x
1173 국회에 식민사학을 뿌리뽑도록 역사특위를 만듭시다!!!
북극곰 2023-01-13 e x
1172 잘못된 우리역사 바로 잡아요!!!
대한마제 2023-01-10 e x
1171 역사를 바로알기 실천 하고자 합니다
순도리 2022-12-31 e x
1170 친미, 친일 정부의 비호 아래 조작된 역사를 가르치는 주류사학자들이 존재하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총독부 아베노부유키는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대,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라고 한 바와 같이 작금에 이르러 강대국에 휘둘리며 위대한 선조들의 역사를 스스로 능욕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역사를 알아야 미래가 보입니다. 올바른 역사관으로 찬란했던 선조들의 영광을 되찾는 그날까지...함께 하겠습니다.
benebene 2022-07-24 e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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