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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대한사랑大韓史郞’은 

잃어버린 우리 뿌리역사와 원형문화정신을 되찾고 

한국사의 국통맥을 바로 세워 

대한의 밝은 미래를 개척하는 역사문화운동 단체입니다. 

‘대한사랑’은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대한의 역사와 문화, 혼을 지키는 사람들’이란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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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사랑大韓史郞’은 잃어버린 우리 문화와 역사를 되찾고, 한국사의 국통맥을 바로 세워 대한의 밝은 미래를 개척하는 역사문화운동 단체입니다.


대한의 ‘한韓’은 하늘의 광명인 ‘환桓’과, 땅의 광명인‘ 단檀’에서 온 말입니다. 이 하늘땅의 광명과 하나 된 인간이‘ 한韓’입니다. 그래서‘ 대한’은 천지의 광명을 체득하고 천지와 하나 되어 광명의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대인, 홍익인간을 말합니다‘. 대한’은 한민족에 국한된 말이 아닙니다. 70억 전 인류가‘ 대한’입니다.


역사를 바르게 알아야만 밝은 미래를 열어 갈 수 있습니다!


한국사는 9천 년 전 인류 최초의 나라, 환국桓國에서 시작되어 6천 년 전 동방 백두산에 세워진 배달과 4천여 년 전의 단군조선을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환국 • 배달 • 조선이라는 위대한 역사가 송두리째 부정되고 일제의 조작으로 한낱 신화로 다뤄지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20세기 초 이래 중국 내몽골과 요서 지역 일대에서 발굴된 홍산문화는 환국과 배달이 생생한 역사임을 입증합니다. 그 유적에서 동이족의 전통 무덤인 적석총, 하늘에 제사를 올린 제단, 여신을 모신 신전 등 한민족의 역사와 생활상을 드러내는 유물과 증거들이 대거 발굴되었기 때문입니다. 동북아 고대 역사와 시원문명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한민족입니다.


중국 어떤 사서에도 홍산문화의 주인공을 밝힐 만한 아무런 기록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 주인공을 밝힐 유일한 역사책이 바로 한민족의 정통 사서『환단고기』입니다.


『환단고기』는 고려조에서 조선조까지 천 년에 걸쳐 당대의 다섯 석학이 쓴 다섯 종의 사서를 집대성한 책입니다.


『환단고기』에는 세계 4대 문명의 근원이 되는 인류 창세문명의 실체가 담겨 있습니다. 또한 환국 • 배달 • 단군조선이라는 우리의 뿌리 역사뿐 아니라 북부여와 고구려를 거쳐 고려 시대에 이르기까지 9천 년 한민족사의 국통맥이 명쾌하게 밝혀져 있습니다.


한국사를 바로 잡고자 한 선열들의 목숨을 건 노력과 희생 끝에『환단고기』가 나온 지 한 세기가 지났습니다. 그러나 지금 한국인은 지난 2천 년 동안 중국이 조장한 중화 패권주의 사관과 그동안 무려 8백만 한민족을 무참히 살해한 일본이 조장한 식민주의 사관에 젖어 역사의 진실과 나라의 계보를 모두 잃어버렸습니다.


오늘의 한민족은 역사 유전자, 문화 유전자가 변질되어 시원역사의 맥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몸은 한국인이지만 그 정신이 죽어 얼빠진 민족이 되고 말았습니다. 우리가 잃어버린 역사와 문화를 시급히 되찾아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1945년 나라는 광복을 맞았지만, 일본이 은폐하고 조작한 역사의 진실은 아직도 회복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8천2백만 한국인 여러분!

이제는 우리 모두 분연히 ‘역사광복’에 나서야 할 때입니다.


대한의 역사와 문화를 되찾는 일은 정치, 이념, 종교, 지역, 연령을 초월한 온 국민의 사명입니다. 남녀노유 할 것 없이 한국인이라면 그 누구도 우리의 마지막 독립운동인 역사광복 운동에 한 마음으로 동참할 것을 호소합니다.


사단법인 대한사랑은 한국인의 잃어버린 역사와 문화를 회복하여 한국인 본연의 모습을 밝히는 데 앞장설 것입니다. 나아가 인류의 미래를 위한 한국인의 소명을 밝혀, 오늘의 동북아의 역사전쟁을 극복하고 조화와 평화가 넘치는 상생의 세상을 만들어 가는 데 매진할 것입니다.
 

여러분! 대한의 역사와 문화를 되찾는 일에 동참하지 않겠습니까!
우리 모두는 대한역사광복군! 영원한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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