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7 - 대한사랑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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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7


















            천주사가 있었던 천제연. 현재는 물이 말라버렸다                 병주인 치우천황의 묘. 한창 보수공사 중이었다

















             양주신은 손에 붓을 들고 있었는데, 심판의 성격이 강해 보인다        월주사가 있던 곳으로 추정되는 내산 정경

















             일주신이 손에 삼족오가 그려져 있는 구슬을 들고 있다             사시주가 있었다고 여겨지는 낭야대

             치우천황릉 앞에서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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