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34 - 대한사랑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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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 바로 하나가 되어 어우러지는 ‘문화의 힘’에 대한 대목이었는데

            요.


               백범 김구 선생은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고 하셨다. 가장 부강한 나라도 아니고, 남의 나라를 침략하는 나라도 아니고, “오직 한
               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라고 하셨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

               하게 하고 나아가 남까지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 김구 선생은 “진정한

               세계의 평화가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로 말미암아 세계에 실현되기를 원한다”고도 하
               셨다. 그것이 바로 우리 국조 단군의 이상인 ‘홍익인간’이라고 믿으면서 말이다.

               -『한국인 에너지』, (홍대순)



















              김구 선생님이 원했던 멋진 문화의 힘은 결국 대한의 역사를 살아가는 우리 한 사람 한 사
            람이 자국의 역사를 올바르게 알고 홍보하는 데 있다고 느꼈답니다! 그러나 책에서는 우리의

            문화와 역사를 지켜내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지 않는데요.



               이 책은 소위 '국뽕'도 아니고 국수주의도 아니다. 무조건 우리 것이 소중하다는 주장

               도 아니다. 다른 나라를 배척하자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모두 함께 어우러져 가야 한

               다. 다만 우리가 우리에 대해 너무나도 모르고 있기에, 그리고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기
               에 감히 용기 내어 써 내려갔다.

               -『한국인 에너지』, (홍대순)



              다만 이 책을 읽음으로써 멋진 역사를 가진 우리가 어떤 미래를 만들 수 있을지 꿈을 꾸게
            되었어요. 더불어 역사를 바탕으로 스스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방법을 작게나마 알게 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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