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33 - 대한사랑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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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

                    역사는 나보다 앞서 살았던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 보면서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존재예요
                    -『역사의 쓸모』 2024, (최태성)




                   책에서는 인류의 위기, 한 사람의 시련 또한 수 천 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고 있는데요. 역사를 알면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크게 다가왔

                 습니다. 다채로운 삶 속 무한한 감정들에 휩싸인 순간, 빛을 잃지 않고 앞을 내다볼 수 있는
                 힘이 바로 역사에 있음을 느꼈어요.

















                   7월 활동을 마무리하고 온라인 전체 모임 시간을 가졌는데요! 역사가 왜 필요한지 더 깊이
                 느낄 수 있도록 대한사랑 박덕규 교육위원님의 역사 특강을 들었습니다. 영화와 드라마 등의

                 매체를 통해 독립운동가분들의 이야기를 바라보니 감회가 남다르더라구요. ‘다음 영화, 드라

                 마는 누구의 이야기일까요?’ 특히 강의 마무리로 던져주신 이 메시지가 가슴에 많이 와닿았습
                 니다. 더불어 대한의 땅에 살아가는 한 청년으로서, 우리나라를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그들을 위해서라도 역사를 잊어서는 안되겠다 생각했습니다!



                 8월: 문화를 만드는 역사의 힘

                   다음으로 열정 넘치게 활동했던 8월! 『한국인 에너지』라는 책을 선정하여 독서 모임을 하였

                 는데요. 덥기도 덥고 비도 많이 오는 나날들이었지만, 어김없이 한 공간에 모여 한층 유익하게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책의 핵심 포인트는 바로 ‘문화’였는데요. 한국인들만 가지고 있

                 는 최초의 문화, 홍익인간 정신문화 등 다양한 문화 양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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