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29 - 대한사랑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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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

              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것이다. 즉 우리는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

              누구나 나름의 상처를 간직한 존재들이며,                      고 있다. 문제는 우리 스스로가 사대와 식
              그 상처를 감추고 두려워할 때 소외와 불                      민의 역사유산으로 인해 우리 자신을 너무

              행에 갇히게 되고, 오히려 상처 입은 자신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는 이 현실을 하루

              을 사랑하며 당당하게 드러내고 소통하여                       빨리 개선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러기에 우
              하나가 될 때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찾을                      리 스스로 코리아의 역사와 정신을 바르게

              수 있다는 것이다. 조화, 상생의 공동체 정                    배우고 익혀 재창조하는 문화르네상스운
              신을 바탕으로 하는 한국(동양)적 세계관                      동이 시급해진 것이다.

              을 통해 상처를 치유 받으며 희망과 기쁨                      ④ 이것이 역사광복운동이요, 문화독립운

              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동이며 신한류창조운동인 것이다. 이 운동
              ② 케데헌 현상은 우리에게 그동안 서구문                      을 통해 우리는 국민통합과 민족통일의 기

              화를 우월하다고 생각한 뿌리 깊은 사대주                      반을 닦고 지구촌평화를 이루는 위대한 역
              의적 관점을 완전히 뒤집고, 우리 문화가치                     사를 창조하게 될 것이다.

              의 재발견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시켜 주고

              있으며, 비주류로만 여겼던 우리 문화가 지                     K문화르네상스포럼은 인류의 황금시대를
              구촌의 주류문화로 당당히 서게 된 ‘문화                     열며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개천 역사를 시작

              개벽’이라는 것이다.                                한 코리아가 이제 지구촌의 새시대를 여는 사

              ③ 케데헌을 통해 지구촌은 이제 진심으                      명을 감당할 때가 이르렀다고 케데헌 현상을
              로 코리아를 사랑하고 존중하게 되었으며,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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