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27 - 대한사랑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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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
(B.C4,100~ B.C2,600년)로 이어진 신석기 시대 산동 은 주최 측의 일방적인 진행이 아니었다. 참석
성 지역은 동이족의 활동 무대였다. 중국은 이 한 분들의 다양한 전문 분야 지식이 곁들여진
시기를 문명의 서광(曙光)이 비친 시기로 전시하 조화(調和)로운 탐방이었다. 각 분야에서 은퇴
고 있었다. 삼족오의 원형으로 보이는 새 모양 이후 역사학 박사를 취득한 분들의 지식과 해
의 삼족기 토기와 아사달 문양이 새겨진 팽이 부학자로서의 유전적 형질을 바탕으로 한 해
형 토기, 당시 하이테크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석, 지형학으로 독일에 유학하신 지리학 교수
단각(蛋殼)흑도배 등 동이족의 상징적 유물들은 로서의 전공지식, 소설가의 상상력 등이 더해
태호복희씨와 치우천황의 역사성과 문명성을 져 가는 곳마다 다채로운 역사 이야기로 살아
확인해 주는 것들이었다. 흥미로운 점은 두 분 났다. 윤 이사장은 앞으로 다양한 대한사랑 역
의 능이 모두 산동성 제녕시(市)에 있다는 것도 사탐방 프로그램을 기획해 역사광복의 행보로
주목할 부분이었다. 삼겠다고 약속하면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
여를 부탁했다.
마무리하며
이번 (사)대한사랑의 산동성 역사문화 탐방 동이(東夷)의 역사와 문화는 아직 살아 있었다.
임기시 동이문화 박물관 앞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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