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대한사랑과 함께 하는 해외역사탐방(5/21~25)	대한뉴스	2025-03-18	9,504
56	서기 49년 고구려 모본왕이 산서성(태원, 상곡)까지 영토를 확장했다	수구리	2021-09-14	1,635
55	중국 동북공정 결과(한나라 낙랑군과 연 5군 현도군 위치) +2	수구리	2021-08-31	1,930
54	중국 동북공정의 실체(엉터리 동북 역사왜곡)	수구리	2021-08-31	1,218
53	단군조선 문화유적 및 유물(백악산 아사달과 장당경)	수구리	2021-08-30	1,504
52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은 역사학자들의 무지와 무식의 결과다	수구리	2021-08-27	1,290
51	전한시대의 흉노영토와 고조선 영토(동호를 지웠다)	수구리	2021-08-15	1,614
50	[인터뷰 - 허성관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얼마나 좋은 책 출판되느냐, 나라의 품격"	대한사랑	2021-08-07	1,241
49	춘향고을 남원이 발칵 뒤집혔다. 남원시민들 규탄성명서까지 발표	역사광복	2021-08-04	1,153
48	[청와대청원] 임나일본부설 강화하는 가야 고분군 유네스코 등재 전면 재검토하라	역사광복	2021-08-04	1,136
47	연燕나라 도성 계薊는 북경이 아니라, 거록巨鹿이다(세계가 속고 있다)	수구리	2021-07-31	1,592
46	대한민국을사랑하는사람들모임	아랑드롱	2021-07-26	1,213
45	연하도 문화(하북성 보정시)와 동대장자 유형 문화(당산시 요서지역)는 고조선 문화유적이다	수구리	2021-07-22	1,725
44	임나일본부설 강화하는 가야 고분군 유네스코 등재 전면 재검토하라 (청와대청원)	대한사랑	2021-07-13	1,209
43	요수(遼水)는 지금의 요하(遼河)가 아니며 요동군은 만주 요동이 아니다(국민 모두가 속고있다)	수구리	2021-06-29	1,968
42	춘추전국시대 중산국中山國의 위치는 산서성 중부 장치시長治市다	수구리	2021-06-28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