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2025 대한국제학술문화제(7/1~2,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 & 대한사랑 서울사무실) +2 대한뉴스 2025-06-26 4,353
공지 2025 한류원형문화사절단(한사단) 5기 모집 안내 대한뉴스 2025-06-20 11,864
공지 대한사랑과 함께 하는 해외역사탐방(5/21~25) 대한뉴스 2025-03-18 13,871
공지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에 맞지 않는 영국사 전공 박지향 (심백강 역사학 박사) 역사광복 2024-04-28 1,872
공지 김정호 국회의원, 가야사 복원과 바로 세우기 위해 노력 할 것 보은이 2022-07-15 54,422
26 동북아역사재단에 동북공정 대응 상고사 전공자 전무 커발한 2013-11-01 8,737
25 교육부 "교과서 3種, 고조선 성립관련 잘못 서술" 커발한 2013-11-01 4,274
24 “욱일기, 한민족 軍旗 서 모티브” 커발한 2013-11-01 3,822
23 침략(식민)사관 재 등장의 역사적 구조 커발한 2013-09-02 5,440
22 "관동 대지진때 '조선인 人種청소'…관동 대학살로 불러야" 커발한 2013-08-30 3,716
21 '보수학자 집필' 교학사 역사교과서 검정 통과 (8/30) 커발한 2013-08-30 3,484
20 日관방장관 "8·15 야스쿠니참배 각료 개인 판단" 커발한 2013-08-05 3,342
19 일본의 자폐증, 아시아 평화의 걸림돌이다 (중앙일보 사설) 커발한 2013-08-05 3,536
18 "위안부가 '성노예'였다는 사실, 일본만 모른다" 커발한 2013-07-01 4,422
17 [취재일기] 하시모토 망언의 종착점 커발한 2013-05-20 7,603
16 하시모토, 위안부 관련 "성노예 아니다" 또 망언 커발한 2013-05-20 9,059
15 아베, 야스쿠니 신사참배는 국가지도자로서 당연히 할 일 커발한 2013-05-20 8,828
14 日 국수주의자들의 '막말 노래' 테러 커발한 2013-03-02 12,288
13 중국의 동북공정, 고조선 역사까지 겨눴다 커발한 2013-02-14 9,233
12 6천년전 인류최초 예술품 ‘옥기’를 만든 민족 커발한 2013-02-13 1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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