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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2024년 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 대한뉴스 2024-11-06 2,735
공지 2024세계개천문화대축제(10/3~10/9) 뭉개구름 2024-09-13 5,628
공지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에 맞지 않는 영국사 전공 박지향 (심백강 역사학 박사) 역사광복 2024-04-28 963
공지 김정호 국회의원, 가야사 복원과 바로 세우기 위해 노력 할 것 보은이 2022-07-15 43,160
112 일본 극우파 선전장이 된 국립박물관의 가야전시 바른역사 2020-01-31 2,065
111 지난해 11월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 암다바드에서 한·인도 학술대회 개회식 대한남아 2020-01-24 1,841
110 "한국이 멋대로 빼앗아" "반성해야" " 독도 망언" 난무한 일 영토주권전시관 대한남아 2020-01-24 1,936
109 “한국어, 저희가 지켜 드릴게요”…인도·콜롬비아 여성의 ‘한국어 사랑’ admin 2019-12-04 1,811
108 한민족 역사의 중심 종족 admin 2019-12-04 1,986
107 비화가야의 심장이 오늘 1천500년만에 문을 연다 admin 2019-12-04 1,887
106 나루히토 일왕 즉위 선언 "세계 평화·헌법 준수" 커발한 2019-10-22 1,923
105 [이덕일의 ‘역사의 창’ ] 남북한이 바라보는 ‘임나=가야’설 커발한 2019-06-21 2,428
104 어느 고고학자의 절규…"최대의 청동기유적을 장난감 공원으로 전락시키나" 커발한 2019-06-21 2,599
103 "일본은 자국 천황제 확립 위해 한반도 고대사 왜곡했다" 커발한 2019-06-21 2,050
102 대한민국 현근대 최고 천재 범부(凡父) 김정설 사후 53년만에 귀향...범부연구회,'범부 연구의 과제와 전망… 커발한 2019-06-15 2,788
101 [광복 70년, 바꿔야 할 한국사] 실증사학은 한국사의 올가미 커발한 2019-05-28 3,101
100 "한인 2~3세 역사 정체성 확립 시급" 2019/05/13 미주중앙일보 커발한 2019-05-15 1,985
99 “고조선은 인류 세번째이자 5大 문명… 학계 논쟁 확산되길 바라” (서울대 신용하 교수) 커발한 2019-05-15 2,444
98 ‘공자는 한국인’이란 사람들에게 커발한 2019-05-02 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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