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역사칼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2023 대한국제학술문화제 "국경사 연구로 반도사관을 혁명한다" +1 조광선수지 2023-05-31 400
공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 한국사 2번문제에 심각한 오류있다. 조광선수지 2022-11-22 4,854
89 "지금에 와서야 환단고기를 알게 된 것이 부끄럽다" 바른역사 2020-04-12 1,212
88 [팩트체크] 북한학계는 환단고기를 진서로 인정한다 바른역사 2020-04-12 1,134
87 새학기 검인정 국사교과서 여전히 식민사학이 점령 바른역사 2020-04-12 1,101
86 고조선도 ‘독자적 문자’ 사용했다… 훈민정음에도 영향 끼쳤을 듯 바른역사 2020-04-12 1,863
85 환단고기는 신채호다 바른역사 2020-04-12 1,992
84 [기고] 이매림 ‘홍범도 장군’드디어 고국의 품에 바른역사 2020-04-12 1,300
83 다뉴세문경 -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거울 바른역사 2020-04-12 1,392
82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동아시아 주도권 바꾼 '고·수전쟁'…고구려의 치밀한 준비 통했다 바른역사 2020-04-12 2,399
81 [정상규의 히든 히어로] 투쟁 나선 노인들…선봉에 선 ‘늦깎이 독립투사’ 바른역사 2020-04-12 1,743
80 ‘실증사학’은 없다 바른역사 2020-02-12 1,274
79 (역사산책 ) 고구려 제6대 태조대왕 이야기 - ‘태조’라는 칭호는 역사에서 언제 시작되었나? 바른역사 2020-01-31 1,390
78 대한민국은 고인돌 종주국이다. 정신문화의 강국이다. 대한남아 2020-01-24 1,298
77 저는 참회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바른역사 2020-01-13 1,332
76 쉬샤오둥이 깬 쿵푸의 허상과 일본의 역사 왜곡 커발한 2020-01-13 2,354
75 역사 전쟁부터 지지 말자 (남창희 교수) 커발한 2019-08-18 1,430
EnglishFrenchGermanItalianJapaneseKoreanPortugueseRussianSpanishJavane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