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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칼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남원을 임나일본부설에서 구한 공로자에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뭉개구름 2024-03-07 950
공지 [취재] 『전라도 천년사』 배포 무기한 연기 뭉개구름 2024-02-17 2,778
공지 2024년 대한학술문화제 공모논문 선정 심사 결과 조광선수지 2024-02-01 3,296
공지 환단고기 북 콘서트 [빛의 바람]편 천만 시청 대한사랑 구독이벤트 당첨 결과 조광선수지 2024-01-24 3,863
공지 [윤창열 대한사랑 이사장] 갑진년(2024) 신년사 뭉개구름 2023-12-30 7,206
공지 [이매림 대한사랑 교육이사] KBS드라마 “고려거란전쟁”, 조선총독부 반도사관 논리를 그대로 전파하다 (3) 곰족 2023-12-12 1,394
공지 [이매림 대한사랑 교육이사] KBS드라마 “고려거란전쟁”, 조선총독부 반도사관 논리를 그대로 전파하다 (2) 뭉개구름 2023-12-08 1,037
공지 [이매림 대한사랑 학술이사] KBS드라마 “고려거란전쟁”, 조선총독부 반도사관 논리를 그대로 전파하다 (1) 곰족 2023-12-02 1,007
116 日서 된장은 ‘고려장’이라 불렸다 역사광복 2023-02-06 825
115 [남도일보 김갑제 칼럼]아직도 역사 왜곡이 판치는 ‘의향 광주 역사광복 2023-01-27 839
114 세종학당, "단순한 취미 생활 지원을 넘어 '친한파' '지한파' 리더의 요람으로" 역사광복 2023-01-27 511
113 풍향계/ 홍범도의 유해, 포석의 유해-두 거인의 발자취를 따라(중) 대한남아 2021-09-29 1,484
112 [신간]한국정신의 원형을 찾아가는 ‘소설 환단고기’ 대한남아 2021-09-29 1,106
111 한반도 통일시대, 가야사 연구의 방향성 (박찬용 전남대 외래교수, 정치학 박사) 역사광복 2021-08-04 1,157
110 독도가 일본 땅?…도쿄올림픽 조직위, ‘표기 수정’ 거부 역사광복 2021-05-30 1,477
109 식민사관 맞서 독립운동가 역사관 계승하는 정당 나와야 역사광복 2021-04-09 1,756
108 지금은 국통맥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울 때이다 역사광복 2021-04-06 1,651
107 서서히 스며드는 중국 문화공정 역사광복 2021-04-06 1,536
106 中바이두서 윤동주 시인 검색했더니 "중국 국적의 조선족 역사광복 2021-02-24 1,272
105 철조망에 갇혀 철저히 방치된 강화도 마리산 참성단 역사광복 2021-02-24 1,244
104 [박기철의 낱말로 푸는 인문생태학]배달과 박달 : 밝게 살자 (경성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역사광복 2021-02-04 1,520
103 국내 대표신학자 박순경 교수 "환단고기를 꼭 읽어보라" 역사광복 2021-02-04 1,417
102 새해가 밝았다…한국인의 '본모습' 찾아야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역사광복 2021-01-06 1,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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