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칼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윤창열 이사장]소서노와 백제의 건국	뭉개구름	2024-03-24	2,767
공지	남원을 임나일본부설에서 구한 공로자에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뭉개구름	2024-03-07	3,874
공지	[취재] 『전라도 천년사』 배포 무기한 연기	뭉개구름	2024-02-17	5,507
공지	2024년 대한학술문화제 공모논문 선정 심사 결과	조광선수지	2024-02-01	5,892
공지	환단고기 북 콘서트 [빛의 바람]편 천만 시청 대한사랑 구독이벤트 당첨 결과	조광선수지	2024-01-24	6,419
공지	[윤창열 대한사랑 이사장] 갑진년(2024) 신년사	뭉개구름	2023-12-30	9,987
공지	[이매림 대한사랑 교육이사] KBS드라마 “고려거란전쟁”, 조선총독부 반도사관 논리를 그대로 전파하다 (3)	곰족	2023-12-12	3,021
공지	[이매림 대한사랑 교육이사] KBS드라마 “고려거란전쟁”, 조선총독부 반도사관 논리를 그대로 전파하다 (2)	뭉개구름	2023-12-08	2,542
공지	[이매림 대한사랑 학술이사] KBS드라마 “고려거란전쟁”, 조선총독부 반도사관 논리를 그대로 전파하다 (1)	곰족	2023-12-02	2,556
44	"환단고기! 하늘이 우리 민족을 버리지 않았구나"	바른역사	2020-04-12	1,620
43	"지금에 와서야 환단고기를 알게 된 것이 부끄럽다"	바른역사	2020-04-12	1,577
42	[팩트체크] 북한학계는 환단고기를 진서로 인정한다	바른역사	2020-04-12	1,529
41	새학기 검인정 국사교과서 여전히 식민사학이 점령	바른역사	2020-04-12	1,456
40	고조선도 ‘독자적 문자’ 사용했다… 훈민정음에도 영향 끼쳤을 듯	바른역사	2020-04-12	2,509
39	환단고기는 신채호다	바른역사	2020-04-12	2,481
38	[기고] 이매림 ‘홍범도 장군’드디어 고국의 품에	바른역사	2020-04-12	1,687
37	다뉴세문경 -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거울	바른역사	2020-04-12	1,873
36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동아시아 주도권 바꾼 '고·수전쟁'…고구려의 치밀한 준비 통했다	바른역사	2020-04-12	2,795
35	[정상규의 히든 히어로] 투쟁 나선 노인들…선봉에 선 ‘늦깎이 독립투사’	바른역사	2020-04-12	2,186
34	‘실증사학’은 없다	바른역사	2020-02-12	1,617
33	(역사산책 ) 고구려 제6대 태조대왕 이야기 - ‘태조’라는 칭호는 역사에서 언제 시작되었나?	바른역사	2020-01-31	1,751
32	대한민국은 고인돌 종주국이다. 정신문화의 강국이다.	대한남아	2020-01-24	1,692
31	저는 참회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바른역사	2020-01-13	1,658
30	쉬샤오둥이 깬 쿵푸의 허상과 일본의 역사 왜곡	커발한	2020-01-13	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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