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역사칼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2023년 대한학술문화제 공모논문 연구계획서 선정 심사결과 조광선수지 2023-02-14 1,464
공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 한국사 2번문제에 심각한 오류있다. 조광선수지 2022-11-22 3,162
공지 사회역사 이슈 "가야사 왜곡" 관련 피켓1인 시위 관련 현황 보은이 2022-10-19 3,987
99 [ k- route를 가다] “고인돌 루트(dolmen Route)”의 실체 5 바른역사 2020-04-20 1,772
98 [k- route를 가다] “고인돌 루트(dolmen Route)”의 실체 4 바른역사 2020-04-20 1,901
97 [k- route를 가다] "고인돌 루트(dolmen Route)”의 실체 3 바른역사 2020-04-20 2,022
96 HOME 오피니언 칼럼유철 박사의 『환단고기』 위서론 논박論駁 마지막회 바른역사 2020-04-20 1,279
95 [팩트체크] 국보 황금 허리띠 고리가 알려 주는 사실북방 바른역사 2020-04-20 1,759
94 [k- route를 가다] 고인돌 루트(dolmen Route)”의 실체 2 바른역사 2020-04-12 1,552
93 '치우천왕'은 배달민족의 조상 바른역사 2020-04-12 1,525
92 [K-route를 가다] “고인돌 루트(dolmen Route)”의 실체 1 바른역사 2020-04-12 1,337
91 "선대 독립운동 발자취 찾다가 민족정신 높아졌다" 바른역사 2020-04-12 1,198
90 "환단고기! 하늘이 우리 민족을 버리지 않았구나" 바른역사 2020-04-12 1,083
89 "지금에 와서야 환단고기를 알게 된 것이 부끄럽다" 바른역사 2020-04-12 1,148
88 [팩트체크] 북한학계는 환단고기를 진서로 인정한다 바른역사 2020-04-12 1,089
87 새학기 검인정 국사교과서 여전히 식민사학이 점령 바른역사 2020-04-12 1,049
86 고조선도 ‘독자적 문자’ 사용했다… 훈민정음에도 영향 끼쳤을 듯 바른역사 2020-04-12 1,754
85 환단고기는 신채호다 바른역사 2020-04-12 1,867
EnglishFrenchGermanItalianJapaneseKoreanPortugueseRussianSpanishJavane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