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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칼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남원을 임나일본부설에서 구한 공로자에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뭉개구름 2024-03-07 5,621
공지 [취재] 『전라도 천년사』 배포 무기한 연기 뭉개구름 2024-02-17 7,221
45 "선대 독립운동 발자취 찾다가 민족정신 높아졌다" 바른역사 2020-04-12 1,730
44 "환단고기! 하늘이 우리 민족을 버리지 않았구나" 바른역사 2020-04-12 1,741
43 "지금에 와서야 환단고기를 알게 된 것이 부끄럽다" 바른역사 2020-04-12 1,691
42 [팩트체크] 북한학계는 환단고기를 진서로 인정한다 바른역사 2020-04-12 1,638
41 새학기 검인정 국사교과서 여전히 식민사학이 점령 바른역사 2020-04-12 1,566
40 고조선도 ‘독자적 문자’ 사용했다… 훈민정음에도 영향 끼쳤을 듯 바른역사 2020-04-12 2,650
39 환단고기는 신채호다 바른역사 2020-04-12 2,599
38 [기고] 이매림 ‘홍범도 장군’드디어 고국의 품에 바른역사 2020-04-12 1,798
37 다뉴세문경 -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거울 바른역사 2020-04-12 1,990
36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동아시아 주도권 바꾼 '고·수전쟁'…고구려의 치밀한 준비 통했다 바른역사 2020-04-12 2,911
35 [정상규의 히든 히어로] 투쟁 나선 노인들…선봉에 선 ‘늦깎이 독립투사’ 바른역사 2020-04-12 2,298
34 ‘실증사학’은 없다 바른역사 2020-02-12 1,724
33 (역사산책 ) 고구려 제6대 태조대왕 이야기 - ‘태조’라는 칭호는 역사에서 언제 시작되었나? 바른역사 2020-01-31 1,858
32 대한민국은 고인돌 종주국이다. 정신문화의 강국이다. 대한남아 2020-01-24 1,805
31 저는 참회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바른역사 2020-01-13 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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