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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약속의 글  
번호 약속의 글
921 오연희
오연희 2019-09-27 e x
920 침략/식민사관을 벗고
배우면, 그것이 진실이든 조작이든, 저절로 목에 힘이 들어가고 먹지 않아도 배고픔이 느껴지지 않을 우리의 주체적인 사관을 널리널리 모두모두에게 퍼뜨려서
아직까지도 침략/식민사관을 활용해 국민의 세금을 당연하다는듯이 받아 호의호식하고 있는 공무원, 교수, 무슨무슨 (침략/식민) 역사학회임원 등등이 부끄러움을 느끼도록, 그래서 그들이 그렇게도 추종해마지 않는 일본사무라이들의 할복의식을 자발적으로 실시하도록

그럴 날이 곧 올 것입니다.
규봉 2019-09-09 e x
919 국통맥을 널리 알리겠습니다.
곰선생 2019-09-04 e x
918 역사는 생명 빛 광명 삶자체가 역사 광명
존재그대로 2019-08-31 e x
917 행동하겠습니다.
사람살이 2019-08-29 e x
916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참역사를 한국국민 모두에게 알리겠습니다.^^
ripple 2019-08-27 e x
915 국통맥을 대한민국 모든 학생들이 볼수있고 공부할수있도록 교과서에 쓰여질때까지 가자 ~~
우리는 할수있다.
나그네 2019-08-27 e x
914 대한사랑에서 역사를 배우니 지금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와는 조금 다른 부분이 있다는걸 알게됬습니다. 근데 그것이 일본의 잔재라는 것이 너무 비통합니다 저를 비롯한 아이들이 미래인데 역사는 바로잡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nia 2019-08-16 e x
913 심백강박사의 연구내용이라도 꼭 교과서에 반영해주세요~
김윤현 2019-08-15 e x
912 역사는 지식이 아니다..자신의 몸속에 흐르는 혈관이다..살아 움직이는 혈액이다..
지금 현재 순간마다 살아 움직이지 않는 역사는 멈춰버린 죽은 피다..
존재그대로 2019-08-11 e x
911 역사는 속일수 없다.
나무나 2019-08-06 e x
910 우리나라 역사를바로 잡고싶습니다.
이용진 2019-07-29 e x
909 우리 선조들이 이룩했던 위대하고 찬란했던 우리 역사를 후손들이 복원해 되찾았으면 합니다.
어규환 2019-07-27 e x
908 대한사랑의 취지와 목적에 뜻을 함께 합니다.
강명규 2019-07-17 e x
907 대한사랑의 역사바로잡기운동을 적극 지지 찬동하며 동참합니다.
백우 2019-07-16 e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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