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역사찾기 천만 서명운동 - 사단법인 대한사랑 - DaehanSarang (Daehan History & Culture Assoc.)

지역별 약속의 글

번호	약속의 글
1079	우리 역사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선 “환담되기”부터 공부하고 싶습니다. 대한사랑의 모든 분께 감사 드립니다. 윤미숙 2021-03-07 e x
1078	뭘 써야 합니까 윤미숙 2021-03-07 e x
1077	나는 역사 바로 세우기에 앞장 서겠습니다. 거짓없는 진실한 역사를 원합니다. 나는 일제식민사관과 중화패권주의사관(동북공정)을 거부하고 대한사관정립에 앞장 서겠습니다.! '환국-배달-단군조선-북부여-고구려-대진-고려-조선-대한민국'으로 이어지는 국통맥을 제대로 배우고 널리 알리겠습니다. 일제식민사관과 중화사대주의 사관으로 얼룩진 국사교과서를 바로 잡아 진실된 역사교육을 가르쳐야 합니다. 역사바로세움 2021-03-07 e x
1076	내 옆집 아저씨가 대통령이면, 나도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 할아버지가 어떤 분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나도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그래서 역사 교육은 중요 합니다. 삽사리 2021-03-04 e x
1075	국정교과서를 개정하자! 삽사리 2021-03-04 e x
1074	동북공정과 임나일본설로부터 바른 우리 역사를 되찾고 싶습니다. 임영란 2021-02-27 e x
1073	지나인과 왜인의 교묘한 모략과 사술로 점철된 역사침략과 여기에 배알도 없이 따라 춤추는 국내 사간(史奸) 들에게 점령된 국내사학계를 바로 잡고 그 때문에 누더기가 된 우리의 참역사를 되찾아 학교교육을 정상화하여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국사관을 심어주어야합니다 구자갑 2021-02-25 e x
1072	우리의 참역사를 되찾자 한민족의 국통맥을 바로세우자 국사교과서를 개정하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관심 2021-02-25 e x
1071	조선총독부가 강탈해간 우리 민족의 올바른 역사, 강토, 그리고 그로인해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었던 아픔을 두 번 다시 겪지 않고 중국, 일본, 러시아와 대등한 역사관을 가지고 살아가기를 기원합니다. 대결이 아닌 평화와 공존, 그리고 동포애, 형제애를 가지고 살아가기를 희망합니다. 무엇보다 더도 덜도 아닌 한국인 다운, 한국인 스러운, 한국인의 역사를 올바른 정보와 지식을 통해 후손들에게 전달되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서명합니다. 그리고, 속지주의에 사로잡혀서 왜곡을 일삼는 동북공정 반드시 궤멸시키고, 민족의 역사, 전통, 문화 지켜내서 한민족의 얼을 지켜야 합니다. 역사사랑 2021-02-25 e x
1070	嗚呼桓國 오호! 환국! 잘못된 우리역사 우리 역사 그 시간과 공간을 넓히자! 波奈留之山下有桓仁氏之國天海以東之地亦稱波奈留之國其地廣南北五萬里東西二萬餘里傳七世歷三千三百一年惑云六萬三千一百八十二年未知孰是大韓의 史郞으로써 歷史光復軍으로써 진정한 역사를 찾기위하여 노력할 것을 맹세합니다. 질화로 2021-02-24 e x
1069	응원합니다. 김대근 2021-02-21 e x
1068	우리 고대사의 진실을 바로 알기 위해 역사찾기 운동이 더 큰 물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산천재 2021-02-21 e x
1067	늦게 알아서 죄송합니다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진산 2021-02-20 e x
1066	역사 찾기를 꼭 해내야 됩니다! 김형채 2021-02-18 e x
1065	일제에 의해 왜곡된 역사를 고수하는 역사학자들(강단사학자)은 모두 일본인 이거나 일본돈에 매수되어 영혼을 팔아먹는 짐승들이라 생각합니다. 반드시 우리의 옳은 역사를 이땅에 사는 사람들이 배울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저는 초등학교 역사시험에 주관식 정답이 ‘왜구’ 였는데, ‘왜놈’ 이라고 적었다가 담임선생한테 귀싸대기를 서너대 맞았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 하네요. 김영목 2021-02-17 e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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