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후신라(통일신라) 35대 경덕왕 19년(760)에 세워진 누교 (樓橋: 지붕을 얹은 다리)로서 남천을 사이에 두고 남북으 로 왕성인 월성과 신라인의 성산인 남산을 이어주는 역할 (월성-월정교-도당산-창림사지-포석사)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