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19 - 대한사랑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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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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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에서는 개천절 전야인 2일 저녁 시간 전북여성가족재단 문화센터에서 박덕규 강
                      사가 “개천에서 개벽으로”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개천절을 단순한 건국절

                      이 아닌 ‘개벽’ 사상으로 이어지는 인류 보편의 정신으로 설명하며, 대종교·동학·홍산문
                      화 등과의 연계성을 짚어냈다.

                        부산에서는 3일 영광도서 대강당에서 대한사랑 이매림 교육이사가 “배달국·단군조선

                      영토사의 어제와 오늘”을 주제로 강연했다. 배달국에서 단군조선으로 이어지는 역사적
                      계보와 강역 변천사를 다양한 사료와 지도를 통해 설명하며, 왜곡된 한국 강역사의 문

                      제점을 바로잡았다.

                        대구에서는 3일 충북대 안병우 교수가 “한사군은 없었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쳐,
                      식민사학이 남긴 ‘한사군설’의 허구성을 조목조목 짚어내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

                      았다. 그는 “2천년 넘게 누적된 왜곡을 바로잡는 것이 곧 정체성 회복의 출발점”이라고

                      역설했다.

                                                                                 부산 영광도서 대강당(좌)
                                                                            대구 안병우 교수 주제 강연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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