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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어온 길]

    대한사랑 활동

    한민족 창세 역사와 시원문화를 되찾는 대한 역사광복 대장정






    해외에서 불어오는 역사광복 열풍!






    대한사랑이 다가가겠습니다.

    해외동포와 한인 2세들이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제대로 알고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찾을 수 있도록 저희 대한사랑이 힘껏 돕겠습니다.



    “우리의 뿌리 문화를 퍼뜨려야 된다. 우리 민족이 당당하게 나아가야 되는데 백인들에게 밀 리는 경우가 많다. 역사 문화를 알 때 우리가 자긍심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다. 멕시코 문화와 우리 문화가 연결되어 있다. 한국인으로 살 것이냐 아니면 다른 정체성을 가지고 살 것이냐.” (김대석, 미국 L.A 거주)

    “낯선 곳에서 이방인으로 살아야 하는 우리는, 우리의 일상을 우뚝 세워 줄 역사정신이 필요합 니다. … 독립자금을 모으고 독립 열사들을 키워 본국으로 보냈던 것처럼, 해외에서 바른 역사 정신을 깨워 본국에 영향울 끼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낯선 나라에서 살고 있는 우리의 다음 세 대들이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지금 우리 세대를 깨워야 하기에 대한사랑의 역사강연은 너무 귀중합니다.” (김미경, 시카고 거주, 40대)




    경당 인문학 강좌

    전국에 인문학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대한사랑은 전국의 우수한 교육위원들과 함께 경당 인문학 강좌를 열고 있습니다.



    환단고기를 중심으로 9천 년 역사와 한문화를 배우고, 동서양의 종교와 고전을 두루 공부하며 지구촌을 아우를 수 있는 대한국인으로 다시 태어난다!

    인류학교문화의 고향! 경당扃堂




    ‘대한역사 바로찾기’ 2천만 서명운동



    역사를 잃은 것은 부모와 조상을 잃어버린 것과 같습니다. 우리 후손들에게 중국과 일본이 왜곡한 거짓 역사를 더 이상 물려줄 수는 없습니다!

    국가는 우리의 형체와 같고 역사는 혼과 같다!

    국유형國猶形 사유혼史猶魂


    왜곡된 국사교과서를 개정하여 후손들에게 참 역사를 물려주자!


    청춘, 광복의 길을 다시 걷다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역사를 읽게 하되 어릴 때부터 읽게 할 것이며, 역사를 배우게 하되 늙어 죽을 때까지 배우게 할 것이며, 남자뿐 아니라 여자도 배우게 할 것이며, 지배 계급뿐만 아니라 피지배 계급도 배우게 할 것이다.” -단재 신채호

    대한사랑 대학생 한류문화사절단은 대 한민국 임정수립 100주년을 맞아 우리 조상들의 독립 열망이 어려있는 상해와 일제 만행의 아픔이 남아있는 남경의 주요 역사유적을 탐방하였습니다. (일시- 2019년 1월 8일 인원- 51명)


    “타지로 떠난 애국열사들이 광복의 꿈을 묵묵히 지켜왔던 그 현장을 눈으로 보니 새 롭고 흥미로웠다. 동시에 독립운동가들이 이렇게 작은 공간에서 모여 작전을 세우고 잠을 자며 생활했을 걸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했다.” (조민수, 대전)

    “똑같은 재앙을 맞았으면서 중국과 달리 표현이 너무 부족한 우리나라의 현실이 안 타까웠다. 처음 들어갔을 때 느낌이 안개가 슬슬 낀 것이 폭풍 후의 폐허를 느끼게 했다. 들어간 후 어두운 배경과 간간히 들려오는 음악은 절박함과 동시에 무력함을 느끼게 했다. ”(전찬웅, 서울)






    대한사랑이 여러분 곁으로 찾아갑니다!

    전국 중·고등학교 역사특강 실시!

    대한사랑 교육위원들의 열띤 강연이 펼쳐지는 전국 역사특강 현장에서는 청중들의 ‘충격과 분노’의 함성이 제일 먼저 들린다고 합니다.

    가짜 역사 싫어! “우리 역사가 이렇게 왜곡되었다니 믿을 수가 없다!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과 역사말살에 큰 분노감을 느낀다!“

    진짜 역사 좋아^.^ “우리에게 이렇게 위대한 역사가 있었다니 너무 놀랍다! 한국인으로 태어났다는 것이 이제 자랑스럽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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