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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

    대한사랑 창간호 축하 메시지


    이문형 ∥ 우리역사문화 미주 교육원 원장

    『대한사랑』 잡지 창간에 진정한 축하의 말씀과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우리 민족의 잃어버린 역사와 문화를 되찾는 데 혼신의 힘을 기울여야 할 즈음에 『대한사랑』의 창간을 결단하신 일은 우리에게 어제를 돌아보며 오늘을 다듬고, 오늘을 다듬어 내일을 열어가는 일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바라건대 인류의 시원역사를 밝히고 알리는 일에 정진하시어, 역사적 혼돈과 미망에 빠진 우리들에게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고, 천손족의 후예로서 정체성을 확립하는 가교의 역할을 감당해 주시기를 요망합니다.

    김광석 ∥ 미주 한인봉사센터(KCS) 회장

    배달민족의 얼을 재확인하고, 이를 근간으로 우리의 역사를 편찬하는 일은 비록 늦었지만, 너무나 소중한 일입니다. 이것은 8,440만 명의 한인(대한민국 5,200만, 북한 2,500만, 재외동포 740만)들에게 희망찬 미래를 제시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간 어려운 중에도 이 일을 묵묵히 진행해 오신 대한사랑 모든 분들께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대한사랑이 능동적인 홍보를 위하여 이제 계간지를 창간하시는 것은 시대의 요구입니다. 이 잡지는 우리 모두에게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으로 전달될 것입니다. 창간을 진심으로 감사하며 축하합니다.


    양관수 ∥ 오사카 경제법과대학 교수 대한사랑 일본지부 학술위원

    임정수립 100주년에 『대한사랑』 창간을 축하합니다

    일제의 식민지 통치에서 해방된 지 74년이나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식민사학자들은 역사학계의 주류로서 역사왜곡이라는 죄악을 계속 저지르고 있습니다. 또 중국은 우리 고대 역사를 중국사에 부속시키는 동북공정이라는 역사왜곡을 자행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9천 년 역사의 국통맥을 구체적 증거와 자료를 제시하여 증명한 『환단고기』 역주본은 우리 민족의 역사회복 운동의 지침서가 되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대한사랑』이 많은 분들의 노고로 창간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대한사랑이 구심점이 되어서 진정한 역사의 광복과 정립 운동을 힘차게 전개하기를 기대합니다.

    김종우 ∥ 대한사랑 호남본부장

    대한사랑에서 계간지를 창간한다고 하니 기쁘고 반가운 마음 금할 수 없습니다. 역사를 잃고 방황하는 한국인에게 새로운 방향타가 되리라 믿습니다. 대한사랑 계간지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무궁한 발전 있기를 기원합니다.

    임성호 ∥ 부산지역 환단학회 회장

    깜깜한 어둠은 절망을 나타내고, 환한 밝음은 희망, 행복, 평화, 깨달음을 보여줍니다. 대한사랑 계간지를 통해 환한 우리 역사의 진실을 볼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대한사랑으로 온 겨레가 광명의 역사 문화에 동참하기를 바랍니다.

    권동주 ∥ 대한사랑 대전지부장

    역사는 정신줄입니다. 수많은 점들이 이어져 줄이 되지만 점이 끊어지는 순간 줄이 될 수 없습니다. 국가의 정신줄을 국통맥이라 합니다. 국통맥을 바르게 전하면 어떠한 혼란에서도 영원히 존재할 수 있습니다. 부와 명예를 잃는 것은 일부를 잃는 것이고 건강을 잃으면 전체를 잃는 것이지만, 정신을 잃으면 존재가 소멸되는 것입니다.

    정신을 찾는 길이 나를 찾는 길이듯 국가의 정신줄인 국통맥을 찾을 때 그 민족은 희망과 미래가 열리고, 국통맥을 제대로 알 때 국가의 맥박이 뛰기 시작합니다. 한민족의 맥박을 뛰게 하고 잃어버린 길을 찾는 등대가 될 계간지 『대한사랑』 출간을 축하합니다.

    현순희 ∥ 춘천한샘고 교사

    己未독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대한사랑 창간호가 출간됨을 축하합니다. 좌충우돌 시련 속에 역사의 불모지와 같은 우리 민족에 거대한 희망의 횃불이 되어주는 대한사랑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힘차게 정진하여 국통을 바로 잡고 미래의 대한을 웅대하게 펼치시길 기원합니다.


    정명희 ∥ 정화여고 교사

    자라나는 미래의 희망, 우리 청소년들이 대한사랑 창간호 발간을 계기로 바른 역사를 배워 대한의 원형문화를 복원하는데에 앞장서고 세계를 경영하는 리더로 눈부시게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차영호 ∥ 성일여고 교사

    대한사랑 창간호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이것을 계기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배워, 대한민국을 넘어 세상에 바른 역사가 정립될 수 있길 기원합니다. 또한 전세계에 올바른 우리역사문화가 전파되길 바라며 다시한번 감축드립니다.

    조수정 ∥ 청주대학교

    3.1운동 100주년과 함께 역사광복에 힘쓰는 대한사랑을 응원합니다!

    창간호 발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대한사랑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이 진실된 역사를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민하 ∥ 대구가톨릭대학교

    한민족 9천년 역사 속에 들어있는 우리의 원형문화 정신을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이 바르게 깨우치는 그 날까지 힘내주세요! 대한사랑 화이팅!!!

    장윤호 ∥ 동서대학교

    지금의 학교에서는 역사를 십수 년을 배워도 역사의 정신이라는 것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여지조차 없습니다. 대한사랑이 앞장서 식민사학을 청산하고 한민족의 진실된 역사와 전 세계의 뿌리 역사를 복원시키는 계기가 될 것을 기원합니다.

    이도혁 ∥ 대흥중학교 3학년

    대한사랑 창간호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이 창간호발간을 통해서 '대한사랑'이 전세계 지구촌 인류에게 바른 역사를 알리는 발판이 되어 지구촌에 우리 역사문화를 제대로 알려주셨으면 해요.

    김난이 ∥ 석정여자고등학교 2학년

    대한사랑 창간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대한사랑을 통해 역사지식을 제대로 배우고 싶어요. 저희 친구들도 바른 역사를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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