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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인문학강좌] 중국의 역사왜곡과 환단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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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역사서를 비롯한 모든 문헌에서 동방문화의 주인인 한민족의 나라 이름을 아예 밝히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국호를 모두 폐기처분하고 이상한 별칭으로 불렀습니다.


유교의 대표적인 경전인 13경을 보면, 중국의 고대 삼황조인 하상주夏商周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고조선의 국호 "조선"을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고조선 후반기를 살던 유가의 창시자  공자부터 구이九夷라고 불렀습니다. 이렇게 중국은 우리나라를 구이 구이 [논어], 이예[여씨춘추]  직신[일주서] 숙신(산해경), 맥(논어), 예맥, 산융, 동호 등 혐오스럽거나 야만적인 느낌을 주는 이름으로 불렀습니다.  
 
예(穢)는 '더럽다'는 뜻이고, 맥(貊)은 짐승의 한 종류를 가리킵니다.
산융은 '산에 사는 오랑캐', 동호는 '동쪽에 사는 오랑캐'를 의미합니다.  
 
한민족을 짐승이나 야만인이란 뜻을 가진 이름으로 기록함으로써 한민족의 역사를 중국 주변에 흩어져 살던 야만스럽고 미개한 부족의 역사로 조작한 것입니다. 나라 이름을 없애버린 것은 우리나라의 존재 자채를 부정한, 너무나 악질적인 소행입니다.  이런 중국이 우리 역사를 저희들 입맛대로 왜곡할 것은  불 보듯 뻔한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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