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의 여지가 없이 한국인라면 누구나 함께 해야할 자리였다.
영원한 친구가 되는 현장에서
다가온 동북아 역사전쟁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고
역사를 수호하며 홍익인간 정신으로 세계에 우뚝서고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