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민들 현장 참여를 막고 오후 1시부터  코너에 몰린 일본서기 추종사학자들의  살아남기 학술대회를 진행 합니다.

남원과 합천가야  일본서기 지명해설 등재에 온 국민이 반대하고 나서는 중에 이에 대한 대응으로 가야관련학술대회를  한다며 이 행사에 참여해  보라고 맞불을 놓던  일본서기 추종 식민사학자들이  행사  당일에 와서는 코로나를  핑계삼아  시민들의 현장참석을  금하고 유튜브  보라고 합니다. 한심한 작태입니다.

자신들은 일본서기 임나일본부는 폐기되었고   믿지 않는다고 주장하면서  일본서기에 등장하는 지명이 전라도, 경상도라고 주장하고 일본서기의 고구려, 백제, 신라, 임나가 한국의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라고  주장하며 지금도 논문쓰는  이  구제불능의  일본서기추종자들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러면서   "임나일본부설 극복과 가야사복원"이라는 국민을 기만하는 주제를  붙여 일본서기 임나를 복원하여 임나일본부설을  살리고 있는 작태를 숨길려고 합니다. 행사 끝내고  카르텔 기레기들 이용하여 기사 대문짝하게 낼것입니다.지금까지 해 온 전형적 수법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