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실증주의가 식민사학의 다른 말인 이유: 진단학회(설립. 1934.5.7)


진단학회의 창립을 소개한 동아일보 1934년 5월 9일자 1면 사설

🔷 진단학회 개요

  • 설립: 1934년

  • 의미: ‘진단(震檀)’은 단군조선을 뜻하며, 민족의 뿌리를 강조한 명칭.

  • 활동: 『진단학보』 발간, 한국 인문학 전반 연구


🔷 청구학회와의 연속성 논란

항목청구학회 (1920~30년대)진단학회 (1934년~)
주체일본 식민 당국 중심조선인(이병도 등) 주도
단군 신화역사에서 배제동일하게 배제
낙랑군 위치평양 비정동일하게 평양 비정
역사 발전타율성론 (외부 영향 중심)실증주의 표방 (그러나 식민사관 수용)
연구 기반식민사관실증주의로 포장된 식민사관 연속
  • 핵심 비판:

    "이병도는 청구학회로 인한 민족 반발을 피하고자, 일본인을 배제한 형태로 진단학회를 조직. 실증주의를 표방했으나 식민사관의 핵심을 유지함."


🔷 실증주의 사학의 문제점

항목이론상 실증주의한국에서의 실제 적용
기반객관적 사료 중심일제 편향 사료 중심
신화·민족의식배제 지향단군 신화 역사에서 배제
이념성배제 강조민족주의는 “감정적”이라 배제, 식민사관 정당화 수단화
  • 비판적 결론:

    “실증주의는 중립을 가장한 식민사관의 과학적 포장 도구였다.”


✅ 종합 정리

관점내용
비판적 시각실증주의는 식민사관을 뒷받침한 도구로 기능
방어적 시각실증주의 자체는 중립적, 일제의 왜곡된 적용이 문제
중립적 시각실증주의는 이론적으로 중립이지만, 한국에서는 식민사관과 실질적으로 공존했고 해방 후에도 영향 지속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2025.12.18. 동북아역사재단 시위현장 대한뉴스 2025-12-18 2,831
공지 [특집] 12월 19일 오후 8시 역사변혁이 시작된다! 진짜 환단고기를 알려드립니다. 대한뉴스 2025-12-18 2,807
공지 '환국'관련 컬럼 세계언론 게재(8.3~ ) 대한뉴스 2025-08-18 12,623
공지 2025 대한국제학술문화제(7/1~2,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 & 대한사랑 서울사무실) +2 대한뉴스 2025-06-26 17,537
공지 2025 한류원형문화사절단(한사단) 5기 모집 안내 대한뉴스 2025-06-20 24,237
공지 대한사랑과 함께 하는 해외역사탐방(5/21~25) 대한뉴스 2025-03-18 27,686
89 대한민국 상위 1%를 위한 글 한상고사 2023-04-13 945
88 고려와 백제유민 한상고사 2023-04-09 1,108
87 과대평가된 정약용 한상고사 2023-04-07 1,260
86 똥이 된장되는 강단유사사학 (1.고구려 한성) 한상고사 2023-04-06 1,081
85 사마천 사기 조선열전에 따르면 위만조선은 짝퉁 고조선이고 영토는 사방 1백리였다 수구리 2023-04-06 1,193
84 똥이 된장되는 강단유사사학 (7.낙랑군 점령국의 변동) 한상고사 2023-04-05 1,087
83 낙랑군 이동(교치)은 근거 없음 한상고사 2023-04-04 1,062
82 낙랑군 설치 위치는 왕검성이 아닌 원래 한나라 영토 한상고사 2023-04-03 960
81 『임나일본부설』이 폐기되었다는 주장은 거짓말이다 수구리 2023-01-17 1,357
80 진경대사탑비에 임나가 가야라는 근거가 있다? 수구리 2023-01-11 1,392
79 일제가 만든 식민사관과 학교에서 배운 우리나라 역사의 차이 수구리 2023-01-09 1,176
78 임나가 가야라는 주장은 한반도 남부가 고대 일본(야마토 왜)의 식민지 였다는 주장이다 수구리 2022-10-27 1,376
77 당태종이 요수를 건너 군영을 설치한 마수산의 위치는... +4 수구리 2022-10-01 1,386
76 삼국지 위서동이전의 고구려 평양성 위치 고찰(북한 평양이냐? 진황도시냐?) 수구리 2022-09-22 3,272
75 연나라 장수 진개에게 빼앗긴 땅은 하북성 중부 호타하 남쪽 지역이다 수구리 2022-08-11 1,893
EnglishFrenchGermanItalianJapaneseKoreanPortugueseRussianSpanishJavane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