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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청소년박람회 대한사랑 부스 ‘북적’
전국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인 제22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가 28일부터 전남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가운데, 사단법인 대한사랑 청소년단이 운영한 역사문화 체험 부스가 수백 명의 청소년들의 발길을 끌며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박람회는 성평등가족부와 전라남도, 여수시가 공동 주최한 대한민국 대표 청소년 행사로, “청소년의 힘으로, 더 푸른 미래를!”를 주제로 3일간 진행되며 전국에서 모인 청소년들이 다양한 미래 역량과 문화를 체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AI·디지털, 진로탐색, 창의예술 등 278개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대한사랑 청소년단은 「나라의 족보 국통맥과 아리랑은 무엇일까?」를 주제로 특별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대한민국의 뿌리 역사와 문화 정체성을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
부스를 찾은 청소년들은 우리 역사의 올바른 역사의 맥을 설명하는 ‘국통맥(國統脈)’과 민족의 정서와 더불어 빛의 인간을 담은 ‘아리랑’의 의미를 배우며 큰 관심을 보였다. 또한 태극기에 담긴 4괘(乾·坤·坎·離)의 철학적 의미와 우주관, 한국 전통문화 속에 담긴 정신문화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다양한 질문을 이어갔다.
특히 대한사랑이 제작한 역사·문화 소책자와 한류 문화 자료는 청소년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일부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우지 못했던 역사라 흥미롭다”, “태극기에 이런 의미가 담겨 있는지 처음 알았다”, “아리랑이 단순한 민요가 아니라 우리 민족의 광명. 빛을 담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사랑 청소년단은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에 12년 연속 참가하며 역사·문화 교육 분야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청소년 단체다. 그동안 여성가족부 장관상 등 각종 표창을 수상했으며, 청소년 역사와 문화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대한사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뿌리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할 때 미래를 향한 자신감도 함께 커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역사와 문화, 인성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자긍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사랑 청소년단은 앞으로도 역사 교육, 문화 체험, 청소년 리더십 활동 등을 통해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문화 정체성을 전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