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64 - 대한사랑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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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열전(15)
남편 이회영과 만주서 신흥무관학교를 개척한
글. 이해영 기자
상하 없이 애국심이 맹렬하고, 왜놈의 학대에서 벗어난 것만 상쾌하고,
장차 앞길을 희망하고 환희만으로 지내가니 차호(嗟乎)라.
Everyone is fiercely patriotic,
everyone is refreshed from the abuse of the Japanese,
and they hope for the future and live only with joy
- 독립운동가 이은숙이 쓴 『서간도시종기(西間島始終記)』 중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인
자한 할머니의 모습을 하
고 있지만, 눈매와 입매가
다부지다. ©이회영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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