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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 아카데미 일정

진주과기대 "개천혁명을 말하다"

) 대한사랑에서 오늘 1018일  저녁 7시에 진주 경남과기대에서 박석재 천문학박사를 초청하여 개천혁명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역사특강을 진행한다.

 

박석재 박사는 천문학박사로서 전국의 순회 역사특강을 하고 있는데 가는곳마다 일반대중들에게 한국인의 자긍심과 역사정신을 쉽고 재밌게 전하기에 일반 대중들에게 인기가 높다. 어린시절 대전에 한 냇가에서 고기잡이 놀이를 하다가 문득 하늘을 보고서 별에 대한 호기심을 가졌다고 하는 박석재 박사의 역사이야기를 들어면 시간 가는줄을 모른다.

 

박석재 박사의 강의 핵심 내용은 천문과 역사를 융합한 인문학 강의로 우리나라에서는 그 분야에서는 독보적이다. 그의 저서 개천혁명을 통해서 우리나는 태곳적에서부터 유라시아 대륙 동쪽을 지배한 천문학의 종주국이었다는 것을 밝힌다.한민족의 역사와 문화의 근본을 하늘에 두었다는 거을 밝히게 되며 우리문화는 찬란한 하늘에서 비롯한 문화 천손민족을 이야기 한다.

 

개천사상, 홍익사상, 천손사상은 모두 같은 것이다. 애국가에 나오는 하느님은 하늘을 숭앙하는 천손의 전통을 말해 주고 있다. 오죽하면 개천절’, 하늘이 열린 날이라는 공휴일까지 가지고 있을까. 대한민국은 하늘의 나라인 것이다.

하지만, 정말 놀랍게도, 많은 사람들이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 태극기가 5500년이나 됐다는 사실은 당연히 모르고 심지어 중국에서 온 것으로 아는 사람도 부지기수다. 하늘의 자손은 하늘을 잊은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개천사상을 공부해야 하는 것이다. 국교가 없으면 사상이라도 종교 대신 국민을 하나로 묶는 공통분모가 돼야 하지 않겠는가. 이념으로, 종교로, 지연으로, 학연으로, 혈연으로, 빈부로 사분오열된 이 나라를 어찌할 것인가. 대한민국을 개천사상으로 통일시키는 방법은 개천혁명밖에 없다.

개천혁명은 공부하는 대한민국만이 이룰 수 있다. 한국인 하면 공부하는 사람들같은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도록 우리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공부해야 한다. 우리 역사를 공부하고 개천을 이해해야 하는데 아직도 개천은 단순히 하늘이 열린날을 생각한다. 개천은 사실은 거발환 환웅이 배달국이라고 하는 나라를 열었던 건국일이며 올해로 5915년을 맞이한다. 세계어느 민족이건 자신의 나라의 뿌리역사 건국의 역사를 잊고 사는 경우는 거의없다. 잃어버린 역사 식민사관 제국주의 사관에 의해 중국 일본으로부터 우리는 철저히 우리 본래 대한사관을 잃어버렸다. 그속에 살아숨쉬는 우리의 본래사상 신교문화가 말살되어 버렸다. 이제 대한민국은 다가오는 새시대를 열 미래나라의 기둥 청소년들을 위해서도 올바른 우리역사와 문화 우리 사상을 공부하고 천손을 인지해야 한다. 이번 기회에 우리 문화를 공부하고 홍익을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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