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칼럼

대한민국은 고인돌 종주국이다. 정신문화의 강국이다.

대한민국은 고인돌 종주국이다. 정신문화의 강국이다.  전 세계에 약 6만개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4만개 정도가 있다. 전 세계 고인돌의 50%이상이 한국인의 삶의 무대 안에서 발견되고 있다. 
 
대전이라고 예외일리 없다. 그중에 눈에 띄는 고인돌이 대덕구 비래동에 있다. 비래동에는 두 개의 고인돌이 5미터의 거리를 두고 모여 있다. 고인돌 아래에는 권력을 상징하는 검이나 거울, 방울 등의 청동기들을 넣는다.  제1호 고인돌에서 비파형 동검 1점, 삼각만입화살촉 5점, 붉은 간 토기 1점 등이 함께 출토가 되었고 제2호 고인돌에서는 붉은 간 토기 3점, 제3호 지석묘에서 붉은 간 토기 1점, 관옥 1점이 나왔다고 한다.  
 
비래동 1호 고인돌
또한 비래동 고인돌은 성혈이 있는 고인돌이다. 성혈이란 바위 표면에 홈처럼 파여진 구멍을 말한다. 한반도 고인돌에 새겨진 성혈은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성혈이 파여져 있는 바위를 민간에서는 '알바위', '알구멍', '바위구멍'이라고도 한다. 이는 여러 가지로 해석하나 생산이나 풍요를 상징한다고도 하지만 별자리일 가능성이 높다. 구멍이 큰 것은 별의 밝기가 밝은 것이고 작은 것은 별의 밝기가 어두운 것이다. 비래동 고인돌에는 각각 수십개의 별자리로 보이는 구멍이 뚫려 있다.  어떤 별자리인지는 연구가 더 필요하다. 
 
비래동 2호 고인돌
비래동 2호 고인돌
 
 

박찬화  multikorean@hanmail.net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역사칼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2025.12.18. 동북아역사재단 시위현장 대한뉴스 2025-12-18 2,867
공지 [특집] 12월 19일 오후 8시 역사변혁이 시작된다! 진짜 환단고기를 알려드립니다. 대한뉴스 2025-12-18 2,845
공지 '환국'관련 컬럼 세계언론 게재(8.3~ ) 대한뉴스 2025-08-18 12,647
공지 2025 대한국제학술문화제(7/1~2,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 & 대한사랑 서울사무실) +2 대한뉴스 2025-06-26 17,561
공지 2025 한류원형문화사절단(한사단) 5기 모집 안내 대한뉴스 2025-06-20 24,252
공지 대한사랑과 함께 하는 해외역사탐방(5/21~25) 대한뉴스 2025-03-18 27,705
87 [ k- route를 가다] “고인돌 루트(dolmen Route)”의 실체 12(이스라엘편2) 역사광복 2020-11-11 4,986
86 동아시아인 유전자 비밀 '흉노'에서 찾았다 역사광복 2020-11-11 4,953
85 (북한 역사학계에 전달된 기사) "팩트 폭격! 한국사가들이 불러온 역사참사 - 동북공정 실태" 역사광복 2020-11-05 4,396
84 배달국을 연 초대 환웅천왕 거발환(居發桓)의 의미 역사광복 2020-11-05 4,744
83 [춘하추동] 홍익인간과 아나키즘 역사광복 2020-11-02 3,964
82 19세기 백두산 신단수 지도는 환웅의 신시 개천 증명 역사광복 2020-11-02 3,998
81 한국인들! 환단고기를 다시 손에 들기 시작하다 韓民族 정체성의 根幹 ‘桓檀古記’ 열공(2부) 역사광복 2020-10-28 7,138
80 한민족 정체성의 근간 "환단고기"열공 (1부) 역사광복 2020-10-28 4,113
79 글과 역사의식을 찾아서 '국민 창의성' 국가의 경쟁력 역사광복 2020-10-28 3,566
78 (특별기고) 이땅의 주류사학계는 왜 가야를 부정하고 임나일본부를 옹호하는가? (2부) 역사광복 2020-10-28 5,174
77 [특별기고] 이땅의 주류사학계는 왜 가야를 부정하고 임나일본부를 옹호하는가? (1부) 역사광복 2020-10-28 4,863
76 [특별기고] 한사군 낙랑 평양설 이제는 폐기해야 역사광복 2020-10-28 4,648
75 대한제국의 선포일을 맞이하여 되새겨보는 ‘대한’의 의미 커발한 2020-10-19 4,884
74 개천절의 의미: 개천절을 제대로 알자 커발한 2020-10-19 4,384
73 [한글날 특집] 자방고전字倣古篆: 훈민정음 창제의 미스터리 커발한 2020-10-19 5,438
EnglishFrenchGermanItalianJapaneseKoreanPortugueseRussianSpanishJavane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