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칼럼

[박기철의 낱말로 푸는 인문생태학]배달과 박달 : 밝게 살자 (경성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환국→단국→조선의 순으로 명칭이 달라졌다.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환은 크다는 뜻과 함께 밝다는 뜻도 있다. 그러니 환국은 환하고 훤한 밝은(桓) 나라다. 밝은 땅을 뜻하는 배달의 나라와 같은 뜻이다. 단이 뜻하는 박달나무는 밝은 땅인 배달에서 자라는 나무이다. 그래서 백달나무로도 쓰였다. 백달국인 단국도 밝은(白) 나라다. 조선에서 조(朝)는 밝은 아침이며 선(鮮)은 빛날 선이다. 밝게 빛나는 조선이다. 도읍지인 아사달도 아침 해가 뜨는 밝은 땅이란 뜻이다. 결국 공통점은 밝음이다. 배달은 밝다(bright)는 뜻이다. 우리 한민족은 선교(仙敎), 풍류도와 같은 맥락인 밝도(道), 밝사상을 따르며 살았었다 .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역사칼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2025.12.18. 동북아역사재단 시위현장 대한뉴스 2025-12-18 3,126
공지 [특집] 12월 19일 오후 8시 역사변혁이 시작된다! 진짜 환단고기를 알려드립니다. 대한뉴스 2025-12-18 3,108
공지 '환국'관련 컬럼 세계언론 게재(8.3~ ) 대한뉴스 2025-08-18 12,882
공지 2025 대한국제학술문화제(7/1~2,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 & 대한사랑 서울사무실) +2 대한뉴스 2025-06-26 17,776
공지 2025 한류원형문화사절단(한사단) 5기 모집 안내 대한뉴스 2025-06-20 24,465
공지 대한사랑과 함께 하는 해외역사탐방(5/21~25) 대한뉴스 2025-03-18 27,920
42 "지금에 와서야 환단고기를 알게 된 것이 부끄럽다" 바른역사 2020-04-12 2,905
41 [팩트체크] 북한학계는 환단고기를 진서로 인정한다 바른역사 2020-04-12 3,590
40 새학기 검인정 국사교과서 여전히 식민사학이 점령 바른역사 2020-04-12 2,772
39 고조선도 ‘독자적 문자’ 사용했다… 훈민정음에도 영향 끼쳤을 듯 바른역사 2020-04-12 5,160
38 환단고기는 신채호다 바른역사 2020-04-12 4,314
37 [기고] 이매림 ‘홍범도 장군’드디어 고국의 품에 바른역사 2020-04-12 3,173
36 다뉴세문경 -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거울 바른역사 2020-04-12 4,099
35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동아시아 주도권 바꾼 '고·수전쟁'…고구려의 치밀한 준비 통했다 바른역사 2020-04-12 4,287
34 [정상규의 히든 히어로] 투쟁 나선 노인들…선봉에 선 ‘늦깎이 독립투사’ 바른역사 2020-04-12 3,606
33 ‘실증사학’은 없다 바른역사 2020-02-12 3,004
32 (역사산책 ) 고구려 제6대 태조대왕 이야기 - ‘태조’라는 칭호는 역사에서 언제 시작되었나? 바른역사 2020-01-31 3,175
31 대한민국은 고인돌 종주국이다. 정신문화의 강국이다. 대한남아 2020-01-24 3,309
30 저는 참회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바른역사 2020-01-13 2,990
29 쉬샤오둥이 깬 쿵푸의 허상과 일본의 역사 왜곡 커발한 2020-01-13 4,201
28 역사 전쟁부터 지지 말자 (남창희 교수) 커발한 2019-08-18 3,250
EnglishFrenchGermanItalianJapaneseKoreanPortugueseRussianSpanishJavane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