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6 - 대한사랑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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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대사의 신체, 비룡폭포
만, 엄밀히 말하면 소잔오존이 아니라고 한 것은 바로 이곳에서 모시는 주신이 소잔오존의
황혼이기 때문이다. 강력한 개척정신으로 일본 전역을 푸르게 만들어 온 소잔오존의 양적
인 파워를 그가 처음 강림했다고 전해지는 웅야속옥대사에서 모시고 있는 것이다.
폭포와 사찰이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웅야나지대사
이에 반해 웅야나지대사는 소잔오존의 화혼이 모셔지고 있는 곳이다. 나지대사의 신체
는 일본에서 가장 낙차가 큰 폭포로, 높이가 133m, 최대 폭이 13m, 폭포 아래 물웅덩이의
청안도사의 삼중탑과
나지대사의 폭포
86 나지대사의 삼족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