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회원가입

역사자료실

[환단고기 진서론] 오성취루는 조작되었다는 견해 간단정리

이문영과 기경량의 '오성취루'에 대한 견해


1. 단군왕검 원년이 기원전 2333년이라는 것은 불확실한 후대의 기록이라 일식기록을 김증할 수 없음.

2. 오행성 결집에도 그냥 그 연도 사용하고 있음. 고로 불확실한 연대 가지고 결과 추출, 그걸 갖고 불확실한 연대 보정

3. 오성취는 어느 정도 가깝게? 이 결집의 각도는 아무도 몰라. 고로 그(박창범)의 연구 방법은 과학적 근거 없어, 

고로 대중은 과학이라는 신기루에 현혹된 거야.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역사자료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제 33회 군산전국학생전통예술경연대회’에서 대한사랑 예술단 ‘타미’, 중등부 🏅대상 수상 역사광복 2024-10-01 2,320
공지 2024세계개천문화대축제(10/3~10/9) 뭉개구름 2024-09-13 3,565
18 [환단고기 진서론: 술어사용] ‘원시’라는 말은 근대용어이니 환단고기는 조작된 책이 아닌가요? 대한뉴스 2021-01-08 996
17 [환단고기 진서론: 술어사용] ‘순환’이라는 말은 근대용어이니 환단고기는 조작된 책이 아닌가요? 대한뉴스 2021-01-08 1,013
16 [환단고기 진서론: 술어사용] ‘세계’라는 말은 근대용어이니 환단고기는 조작된 책이 아닌가요? 대한뉴스 2021-01-08 977
15 [환단고기 진서론: 술어사용] ‘산업’이라는 말은 근대용어이니 환단고기는 조작된 책이 아닌가요? 대한뉴스 2021-01-08 1,038
14 [환단고기 진서론: 술어사용] ‘부권’이라는 말은 근대용어이니 환단고기는 조작된 책이 아닌가요? 대한뉴스 2021-01-08 1,112
13 [환단고기 진서론: 술어사용] ‘문화’라는 말은 근대용어이니 환단고기는 조작된 책이 아닌가요? 대한뉴스 2021-01-08 964
12 [환단고기 진서론: 술어사용] ‘문명’이라는 말은 근대용어이니 환단고기는 조작된 책이 아닌가요? 대한뉴스 2021-01-08 1,023
11 [환단고기 진서론: 술어사용] ‘만방’이라는 말은 근대용어이니 환단고기는 조작된 책이 아닌가요? 대한뉴스 2021-01-08 939
10 [환단고기 진서론: 술어사용] ‘국가’라는 말은 근대용어이니 환단고기는 조작된 책이 아닌가요? 대한뉴스 2021-01-08 1,101
9 [환단고기 진서론: 술어사용] ‘거사’라는 말은 근대용어이니 환단고기는 조작된 책이 아닌가요? 대한뉴스 2021-01-08 914
8 [환단고기 진서론: 술어사용] ‘개화’라는 말은 근대용어이니 환단고기는 조작된 책이 아닌가요? 대한뉴스 2021-01-08 954
7 [환단고기 진서론] 오성취루는 조작되었다는 견해 간단정리 +1 열혈남아 2021-01-07 983
6 [환단고기 진서론]오성취루 기록은 한대의 기록을 후대에 베낀 거 아닌가요? 열혈남아 2021-01-07 1,119
5 [환단고기 진서론]오성취루는 오성취장의 잘못된 표현인데요? 열혈남아 2021-01-07 2,177
4 [환단고기 진서론]오성취루 현상은 쉽게 계산이 가능한데요? 열혈남아 2021-01-07 984
EnglishFrenchGermanItalianJapaneseKoreanPortugueseRussianSpanishJavane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