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회원가입

역사칼럼

철조망에 갇혀 철저히 방치된 강화도 마리산 참성단

2019년 4월 23일 인천 강화군은 등산객 안전사고 예방·문화재 보호·보수를 목적으로 사적 제136호 마리산 참성단의 출입을 일시적으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강화군 관계자는 "일단  작년(2020년)에 보수공사 설계를 했고  보수공사는 올해 10월 정도까지 할 예정이다. 보수공사를 완료해도 개방계획이 아직 없다.  일단은 공사가 끝나봐야 안다. 끝나면 개방을 할지 말지 얘기가 나올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역사칼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남원을 임나일본부설에서 구한 공로자에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뭉개구름 2024-03-07 946
공지 [취재] 『전라도 천년사』 배포 무기한 연기 뭉개구름 2024-02-17 2,773
공지 2024년 대한학술문화제 공모논문 선정 심사 결과 조광선수지 2024-02-01 3,291
공지 환단고기 북 콘서트 [빛의 바람]편 천만 시청 대한사랑 구독이벤트 당첨 결과 조광선수지 2024-01-24 3,857
공지 [윤창열 대한사랑 이사장] 갑진년(2024) 신년사 뭉개구름 2023-12-30 7,201
공지 [이매림 대한사랑 교육이사] KBS드라마 “고려거란전쟁”, 조선총독부 반도사관 논리를 그대로 전파하다 (3) 곰족 2023-12-12 1,394
공지 [이매림 대한사랑 교육이사] KBS드라마 “고려거란전쟁”, 조선총독부 반도사관 논리를 그대로 전파하다 (2) 뭉개구름 2023-12-08 1,037
공지 [이매림 대한사랑 학술이사] KBS드라마 “고려거란전쟁”, 조선총독부 반도사관 논리를 그대로 전파하다 (1) 곰족 2023-12-02 1,007
131 [특별기고]덩치만 커진 한국 · 정체성의 혼돈 뭉개구름 2024-01-20 418
130 [정병춘 대한사랑 자문위원]홍인인간의 길(2) 뭉개구름 2024-01-13 524
129 [정병춘 대한사랑 자문위원]홍인인간의 길(1) 뭉개구름 2024-01-09 538
128 [최재목 대한사랑 기자]한가닥 실처럼 아직 남아있던 대한의 국통은? 뭉개구름 2024-01-06 667
127 [월간 대한사랑 인터뷰] 남원에서 만난 의인(義人), 양경님 뭉개구름 2023-12-26 657
126 [박찬화 대한연수원장] 환단고기가 밝혀주는 단군왕검 두 번의 즉위 뭉개구름 2023-12-23 657
125 [이매림 대한사랑 교육이사] KBS드라마 “고려거란전쟁”, 조선총독부 반도사관 논리를 그대로 전파하다 (3) 곰족 2023-12-12 1,394
124 [이매림 대한사랑 교육이사] KBS드라마 “고려거란전쟁”, 조선총독부 반도사관 논리를 그대로 전파하다 (2) 뭉개구름 2023-12-08 1,037
123 [이매림 대한사랑 학술이사] KBS드라마 “고려거란전쟁”, 조선총독부 반도사관 논리를 그대로 전파하다 (1) 곰족 2023-12-02 1,007
122 [윤창열 대한사랑 이사장] 천하만사 선재지아(天下萬事 先在知我) 곰족 2023-11-24 797
121 369년 중시하는 한국 강단사학 역사광복 2023-09-20 659
120 [최원호 대한사랑 학술이사] 관동 조선인 대학살 100주년 보은이 2023-09-01 2,208
119 [우리말로 깨닫다] 상주 함창 공갈 못에 (조현용교수) 재외동포신문 역사광복 2023-02-24 812
118 [이덕일의 내가 보는 가야사] 文정부 '가야본성' 전시의 의미 역사광복 2023-02-22 841
117 [이희수 스페셜 칼럼] 튀르키예·시리아 대참사…'지진외교'로 중동 화해 급물살? 역사광복 2023-02-22 524
EnglishFrenchGermanItalianJapaneseKoreanPortugueseRussianSpanishJavane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