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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칼럼

'가난'한 마음, '가련'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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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23



가난한 마음, 가련한 마음!


역사상품의 "홍수"속에서 먹을 것이 없어

마음이 '가난'을 느끼는 것은 왜일까?

 

역사를 잃은 현대!

 

'새로운 야만의 시대'에 우리들은 굶주려 가고 있다.

 

역사현실의 광장에 나오지 않고 '상아탑에 숨은 역사가'야 말로

역사를 실천적으로 모독하는 파렴치한 '사이비 역사가'인 것이다!

 

우리 역사에 한 사람의 소크라테스가 필요하다!

여러분!

우리 모두 소크라테스가 되어 역사의 광장에서 만나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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